site
stats

한인교회

  • “장벽을 넘어 사역하는 여성”

    시카고 지역 한인 연합감리교회 여성들의 올해 삶과 사역의 주제는 “장벽을 넘어 사역하는 여성”이다. 시카고지역한인연합감리교회여선교회연합회(회장 임문순)가 1월 16일 시카고한인제일연합감리교회에서 드린....
  • 지친 심신 달래줄 클래식음악회 선사된다

    신묘년 새해를 맞은 1월, 애틀랜타에 음악의 향연이 펼쳐진다. 한인음악협회(회장 김승재)가 주최하는 ‘한인 동포를 위한 신년 음악회’가 23일 오후 6시 실로암교회(담임 신윤일 목사)에서 개최된다.
  • 샘물.은총장로.방주.예수생명교회 연합제직수련회 진행

    뉴욕샘물교회(담임 현영갑 목사). 뉴욕은총장로교회(담임 오태환 목사). 뉴욕방주교회(담임 김천수 목사). 예수생명교회(김요셉 목사)는 오는 2월 6일 오후 5시 연합제직수련회를 뉴욕방주교회에서 개최한다. 이번 수련회 강사…
  • 증경회장단 회장에 노재상 목사 재임

    시카고지역기독교증경회장단협의회 제18회 정기총회에서 회장 노재상 목사가 회원들의 전원 찬성으로 회장에 연임됐으며 부회장 정호영 목사, 총무 김영길 목사, 서기 및 회계 최문선 목사 등 임원들도 자동으로 연임이 결정됐…
  • 김항안 목사

    김항안 목사, 29-31일 애틀랜타 방문

    3시간만 투자하면 목회가 확실히 달라집니다. 목회성공은 영성과 준비된 목회자의 몫입니다.’2011년을 맞아 애틀랜타 목회자에게 목회의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방법을 제시할 세미나가 준비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 새빛장로교회 박익준 담임목사.ⓒ기독일보 DB

    설립한 지 1주년, 생명력 약동하는 ‘새빛’

    새빛장로교회(담임 박익준 목사)가 창립 1주년 기념예배를 2월 6일(주일) 오후 6시에 개최한다. 새빛장로교회는 뉴난과 피치트리시티, 라그란지에서 근접한 샵스버그에 1년 전 설립됐다.담임 박익준 목사는 설립
  • ‘성경 공부하는 목회자들’ 재교육 활성화 촉구

    애틀랜타목회자성경연구원(이하 목성연, 대표 권영갑 목사)이 제 5기를 모집하고 있다. 목회자 재교육을 위해 한국에서 시작된 목성연은 본국 생명샘교회 박승호 목사를 중심으로 구성되기 시작해 현재 한국에서
  • [오늘의 묵상]저편으로 건너가자

    주님은 쉬지 않으셨습니다. 주님은 한 곳에 안주하지 않으셨습니다. 긴 설교 끝에 날이 저물었는데, 그냥 말씀하시던 곳에 머물러 쉬지 않으시고 밤 바닷길을 재촉하십니다.
  • 성경대학 신년하례회, ‘삶이 되도록 훈육’ 다짐

    애틀랜타 성경대학(학장 남궁전 목사) 신년하례식 및 시무식이 17일 오전 11시 30분 열려 평신도 교육의 장이 될 것을 다시 한번 다짐했다. 학장 남궁전 목사는 “가르치고 지키게 하라고 했던 에스라 성경말씀
  • 대뉴욕지구한인원로목사회 신년감사예배가 17일 오전 11시 대동연회장에서 개최됐다. ⓒ뉴욕일보

    대뉴욕지구한인원로목사회, 신년축하예배 개최

    대뉴욕지구한인원로목사회 신년축하예배가 17일 오전 11시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예배는 정인화 목사의 사회로 박기태 목사가 기도, 김형훈 목사가 신년인사, 장로성가단이 특송, 김용욱 목사가 '주는 주시라'(…
  • 말씀을 전하는 표모아 목사

    목사회 월례회 갖고 3명의 신입회원 건 통과

    애틀랜타한인목사회(회장 박성은 목사)가 17일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담임 정인수 목사) 1월 정기 월례회를 갖고 지저스월드침례교회 오흥수 목사, 볼리비아에서 안식년을 위해 방문한 정치현 목사, 고 임태평 목사의 부인 이명…
  • PCUSA 동부한미노회 신년 감사 오찬 모임이 17일 오전 11시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개최됐다.

    PCUSA 동부한미노회, 신년 감사 오찬 모임 개최

    PCUSA 동부한미노회(노회장 이병무 장로) 신년 감사 오찬 모임이 17일 오전 11시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개최됐다.
  • 오바마의 '51초 침묵' 감동 연설, MB가 못하는 이유

    남의 자서전 따위를 대신 써주는 사람을 우리말로는'대필 작가'라고 부른다. 미국인들에겐 그러나 '유령 작가(ghost writer)'가 더 친숙한 표현이다. 자신을 전혀 드러내지 않는 까닭이다. 미국에선
  • 캘리포니아에 '빅원' 강진 보다 더 무서운 '아크스톰' 온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민들에겐 규모 7.0 이상의 '빅원'(Big One) 강진이 공포의 대상이다. 지난 14일(현지시간) 미 지질학회(USGS)의 엘리트 과학자 117명이 모임을 가졌다. 당연히 '빅원'의 대비책이 논의될 줄 알았지만 뜻밖에
  • 선교사냐, 목회자냐?

    한국 선교가 정상적인 궤도에 진입하려면, 먼저 선교사의 정체성부터 확립하여야 한다. 하나님의 일이란 어차피 여기 저기에 다 속하게 되어 있고, 보는 각도에 따라서 이것 저것을 다 행하여야 한다.
Real Time Analytics
Web Analy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