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te
stats

한인교회

  • 항상 하늘을 바라보며 사셨던 분‥ 故이용훈 장로 추모예배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담임 정인수 목사)를 섬기며 신앙의 본을 보여왔던 고 이용훈 장로 추모예배가 17일(월) 오후 8시 피치트리장례식장에서 열렸다. 지난 15일 병환으로 소천한 이용훈 장로는 1928년 평안남도‥
  • 대뉴욕지구한인원로목사회 신년감사예배가 17일 오전 11시 대동연회장에서 개최됐다. ⓒ오상아 기자

    대뉴욕지구한인원로목사회 신년축하예배 개최

    대뉴욕지구한인원로목사회 신년축하예배가 17일 오전 11시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예배는 정인화 목사의 사회로 박기태 목사가 기도, 김형훈 목사가 신년인사, 장로성가단이 특송, 김용욱 목사가 설교, 김관선 …
  • 구 뱅크오브아메라카 건물을 구입해 입당하는 새날장로교회.

    하나님께서 코사인하신 건물, 문턱 없는 교회로

    “저희 교회는 하나님께서 코사인(Co-sign)해 주셨어요. 좋지 않은 크레딧으로 고액의 대출을 받아 건물 구입하는 건 상상 못할 일인데 하나님 함께 하시니 가능하더라고요.”
  • 하나님의 대사 2 (기도의 용사로 사는 삶)

    김하중, 그의 별명은 ‘기도하는 대사(大使)’, 곧 ‘하나님께 묻는 대사’였다. 그는 대사로 봉직하면서 대소사를 하나님께 물었고, 그 대답대로 누구도 두려워하지 않고 하나님 말씀에만 순종했다. 그럴 때에 사람이
  • “주일예배는 반드시 성수”, 그럼 수요예배는?

    넓은 예배당, 군데군데 사람들이 보인다. 주일 오전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이곳, 하나님 앞에 섰다. 마음이 한결 차분하다. 성경을 넘기는 소리가 이따금씩 귓가를 감는다. 가정의 행복을 구하는 ‘어머니…
  • 실로암교회 새성전.

    실로암교회, 2월 13일 새성전 입당감사예배

    실로암교회 새성전 입당감사예배가 오는 2월 13일(주일) 오후 5시에 열린다. 3만 3천 스퀘어프트 규모로 완공된 새성전은 1층 600석 규모의 본당과 교실, 2층 스탠드, 지하 친교실, 교실, 체육관, 카페 등으로 구성됐으며, 기존에 사…
  • 지구촌교회 신년 맞이 부흥회

    지구촌교회 신년 맞이 부흥회 20일부터

    지구촌교회(담임 권석균 목사)가 신년을 맞이해 박광철 목사 초청 신년 부흥회를 개최한다.
  • 파키스탄 사형 선고 여성, 자살 폭탄 테러 위협 받아

    파키스탄에서 마호메트를 모독했다는 혐의로 사형 선고를 받은 여성 기독교인 아시아 비비(45)가 감옥에서 자살 폭탄 테러 위협을 받고 있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다. 비비의 석방을 주장하던 유력 정치‥
  • [말씀의 향기] “큰 광풍 속의 작은 배”

    인생은 바다를 항해하는 것 같다고 말합니다. 그것도 바람이 세고 파도가 높은 바다 위를 가는 작은 배와 같을 때가 많습니다.
  • 김재억 목사.

    [김재억 칼럼]레드 카드를 받고 떠난 사람

    굿스푼이 3년간 보살폈던 과테말떼꼬 바실리오(33세) 형제가 지난 연말 이민세관(ICE) 경찰에 연행되었다. 현재 펜실베이니아 모처에 있는 감옥에 수감되었고, 3개월 후에 과테말라 본국으로 강제 추방되는 절차를 밟고 있다.
  • 김재억 목사.

    [김재억 칼럼] 레드 카드를 받고 떠난 사람

    굿스푼이 3년간 보살폈던 과테말떼꼬 바실리오(33세) 형제가 지난 연말 이민세관(ICE) 경찰에 연행되었다. 현재 펜실베이니아 모처에 있는 감옥에 수감되었고, 3개월 후에 과테말라 본국으로 강제 추방되는 절차를 밟고 있다.
  • 애틀랜타교협, 불우이웃 위한 나눔으로 한해 출발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영환 목사, 이하 교협) 1월 사업총회가 18일 오전 11시 한마음장로교회(담임 백성봉 목사)에서 개최됐다. 26개 교회 27명의 대의원이 참석한 이날 사업총회에서는 2010년 사업결산 및 회계감사, 결산…
  • 한성호 목사.

    [한성호 칼럼]“N 목사님 만 같았으면”

    “원수는 외나무다리,...” 라더니 조문객 대부분이 B교회 교인인 그 속에서 문제의 N목사와 정면으로 마주치고 말았다. 맙소사, 좀 놀라긴 했지만 순간 본능적으로 악수를 청하면서 “죄송합니다. 실명까지 거론해서요.” 했더
  • 한성호 목사.

    [한성호 칼럼] “N 목사님만 같았으면”

    “원수는 외나무다리,...” 라더니 조문객 대부분이 B교회 교인인 그 속에서 문제의 N목사와 정면으로 마주치고 말았다. 맙소사, 좀 놀라긴 했지만 순간 본능적으로 악수를 청하면서 “죄송합니다. 실명까지 거론해서요.” 했더
  • 북한 주민들을 위해 얼어붙은 두만강을 건너 북한으로 들어갔다 모진 고문을 당하고 나온 로버트 박 선교사.

    로버트 박 “성고문보다 북한인권을 다뤄 달라”

    로버트 박 선교사가 자신의 성고문 장면을 담은 비디오테이프가 북한에 존재한다고 월간조선과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북한 당국은 로버트 박을 보내면서 ‘로버트는 이제 아무것도 못한다‥
Real Time Analytics
Web Analy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