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오늘의 묵상]잘하고 싶었습니다.
잘하고 싶었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하고 싶었습니다. 내가 가장 하나님을 잘 알고 그래서 내가 하면 하나님도 기뻐하시는 줄 알았습니다. [오늘의 묵상]잘하고 싶었습니다
잘하고 싶었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하고 싶었습니다. 내가 가장 하나님을 잘 알고 그래서 내가 하면 하나님도 기뻐하시는 줄 알았습니다. 병원 감동시킨 한인어린이들 15분 합창
15분이었다. 한인어린이 성가대가 병원 회복실에 도착해 복도에서 자리를 잡은 후 5곡의 찬양을 부르고 다시 돌아갈 때까지 걸린 시간이다. 아이티 지진 이후 1년, 애틀랜타의 관심지수는 ‘미지근’
지난해 1월 12일, 아이티를 뒤흔든 대지진 이후 남미의 섬나라에 폭발적인 관심이 쏟아졌다. 세계 도처에서 구호물품이 물밀 듯 밀려 들었고, ‘진흙 쿠키’로 연명하던 남미 최초의 독립국가 아이티는 잠시 희망의 그림자를 보… OC 목사회 회장 이취임식
제30대 오렌지카운티 목사회 회장 이취임식 및 자문위원 위촉식 [정인량 칼럼]소통(疏通)
요즘 한국에서는 소통이란 단어가 화두가 되어 있다. 정부의 실정의 주요인은 국민과의 소통부재였다는 것이고 이를 대통령 자신도 인정하였다. 오피니언 리더그룹에 들지 못하는 많은 일반 대중들이 [장세규 칼럼]세계사의 격량 가운데서
1392년 창건된 조선 오백년의 시기는 한민족이 세계 역사에서 비켜 있던 시대입니다. 원나라가 지고 명나라가 중원을 차지할 때 등장하였습니다. 조선 역사의 한 복판인 17세기 초 청나라가 명을 [이성자 칼럼]회복의 삶
지난 주말, 뉴저지 사랑과진리교회 벤자민 오 목사님 내외분을 모시고 있었던 우리 교회 신년 부흥회는 그야말로 기쁨과 회복의 천국 잔치였습니다. 신년 초부터 성전을 가득 메운 특별 새벽 기도회, 이어서 매일 저녁 예배당을… [문광수 칼럼]2011년 사무총회 주일을 맞이하면서
오늘은 사무총회주일로 드립니다. 지난 한해를 돌아보고 새로운 한해를 꿈꾸며 하나님께 칭찬 듣는 교회가 되길 소망합니다. 금년 한해의 교회표어는 ‘주님께 칭찬 듣는 교회’입니다. 세상의 [안인권 칼럼]궈메이 제국의 전설
최근에 삼성전자와 중국의 최대 전자제품 유통업체인 궈메이 전기가 중국내에서 5조원 이상의 판매를 목표로 하는 전략적 협력관계를 맺었습니다. 중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궈메이 전기는 중국 [건강칼럼] 고질병 관절염, 왜 치료하기 힘든걸까?
보통 ‘관절염’이라고 하면 사람들은 관절이라 부르는 뼈에 생긴 구조적 이상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는 겉으로 드러난 현상만 보는 좁은 시각에서 비롯된다. 인체는 뼈, 근육, 혈관과 연골, 지방, 신경 푸른초장교회, 주일 오전 11시 예배 감사
뉴저지 파라무스에 있는 푸른초장교회(담임 장동신 목사)는 지난 16일부터 오전 11시에 주일예배를 드리게 된 것을 하나님께 감사하며 지난 21일 22일 저녁 8시 30분 뉴욕찬양마을(대표 문석진 목사)과 백투워십을 초청해 찬양 집… MSNBC 간판앵커 키스 올버먼 퇴사
케이블 뉴스채널 MSNBC의 간판 앵커 키스 올버먼이 퇴사했다. 올버먼은 21일 밤 인기프로그램인 ‘키스 올버먼과의 카운트다운'을 진행하면서 "오늘이 마지막 프로그램"이라고 밝혀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ESPN, "한국-이란 8강전은 '86년을 기다린' 감동 드라마"
미국의 스포츠 전문 케이블 방송 ESPN은 23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벌어진 한국과 이란의 아시안컵 8강전을 이 대회 최고의 명승부 중 하나로 꼽았다. 방송은 아시아의 두 자이언트가 챔피언 타이틀을‥ 제 1회 원보이스 소수민족 사역축제 개최
29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더블린 섀논 커뮤니티 센터(Shannon Community Ctr. 11600 Shannon Ave. Dublin, Ca94568)에서 제 1회 One Voice 소수민족 사역축제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