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te
stats

한인교회

  • [진유철 칼럼]진짜 중요한 것

    지난 주간은 여느 주간보다 특별한 일들이 더 많았던 주간이었습니다.월요일 오전 남가주 기독교 교회 협의회가 2012년을 위한 정기총회로 열려 새 임원을 뽑았습니다. 결국 베이컬스 필드 연합집회
  • [엄영민 칼럼]일곱충만의 예배

    믿는 사람들의 가장 큰 관심 중의 하나는 뭐니뭐니해도 은혜로운 예배이다. 그래서 흔히들 예배가 살아야 성도가 살고 예배가 살아야 교회가 산다고 말한다.
  • 한인가정상담소, 벤자민홍 여성&아동센터 개관식 열려

    한인가정상담소(소장 카니 정 조) <벤자민 홍 여성&아동센터>를 현재 상담소 옆에 확충해 15일 개관식을 가졌다.
  • 뉴월드 임마누엘교회 이전 감사예배 드려

    뉴월드 임마누엘교회가 한인타운으로 교회를 이전하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마리 김 목사의 인도로 드려진 예배는 양볌상 목사(훼이스신학대학원학장)의 설교, 이영두 목사의 축사, 김승원 담임 목사의 축도로 드려졌다…
  • 남가주휄로쉽교회 창작극 '지저스 지저스' 선보여

    남가주휄로쉽교회(박혜성 목사)는 예수님의 일대기를 한국의 전통 창작 무용을 통해 재해석해 그린 ‘지저스 지저스 (Jesus Jesus)’ 공연을 13일 오후 5시에 교회 본당에서 펼쳤다.
  • 겨울 음악공연 나서는 영엔젤스 합창단

    올해로 창단 21주년을 맞은 영엔젤스 어린이 합창단(회장 이희숙, 상임지휘자 장인준)이 오디션을 통해 선발한 21명의 신입단원과 겨울 음악공연에 나선다.
  • ‘나는 몰몬교도다’ 광고

    도심 곳곳에 “나는 몰몬이다” 광고, 무슨 일?

    몰몬교도인 미트 롬니 전 메사추세츠 주지사가 대통령 선거를 앞둔 공화당 내 경선에서 선두주자로 나선 가운데 최근 ‘I'm a Mormon’(나는 몰몬교도)라는 광고가 길거리 대형 광고판은 물론, 지하철과 텔레비전에까지 도배되고 …
  • ‘나는 몰몬교도다’ 광고

    대권 도전 나선 몰몬, 이미지 개선 나서

    몰몬교도인 미트 롬니 전 메사추세츠 주지사가 대통령 선거를 앞둔 공화당 내 경선에서 선두주자로 나선 가운데 최근 ‘I'm a Mormon’(나는 몰몬교도)라는 광고가 길거리 대형 광고판은 물론, 지하철과 텔레비전에까지 도배되고 …
  • WEA 대표단과 한기총 관계자들이 판문점 앞에서 기념촬영을 갖고 있다. ⓒ한기총 제공

    한기총과 WEA 대표단, JSA 등 분단지역 방문

    방한한 세계복음연맹(WEA) 대표단이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길자연 목사, 이하 한기총) 관계자들과 함께 15일 판문점 등 한반도 분단지역을 방문했다.
  • 전광훈 목사와 김충립 대표(오른쪽부터)가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대웅 기자

    전광훈 목사 ‘진보’와 ‘종북’ 세력 구분법도 제시

    기독자유민주당이 14일 오후 서울 연지동 기독교회관에서 정책토론회를 열고 제1의 정강정책으로 내세운 ‘종북(從北) 척결’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 ‘잊혀진 가방’

    잊혀진 가방’을 찾는 것, 사명을 회복하는 것

    인터넷과 영상을 통한 전도와 설교 전문가로 불리는 김상철 목사(파이오니아21연구소). 우연히 그가 후원하고 있던 선교단체 선교사와의 식사자리에서 영국 불스트로드 지역 WEC(선교단체) 지하창고에 훈련생들이 선교지에 떠나…
  • 워싱턴지역 목회자 컴퓨터동우회 11월 모임

    워싱턴지역 목회자 컴퓨터 동우회(회장 김양일 목사) 11월 모임이 17일(목) 오전 10시30분 워싱턴영생장로교회(담임 정명섭 목사)에서 열린다.
  • 14일 리버티대학교에서 설교하고 있는 프란시스 첸 목사.ⓒLiberty University

    리버티에서 강연한 목사 ‘기독교 거품을 제거하라’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목회자인 프란시스 첸 목사가 지난 14일 기독사학인 리버티대학교에 초청받아 연설하며 의미심장한 말을 던졌다. 그는 “기독교의 거품을 제거하고, 성경적으로 살도록
  • 14일 리버티대학교 입학 예배에서 설교하고 있는 프란시스 첸 목사.ⓒLiberty University

    리버티에서 강연한 목사 ‘내 신학교 5년은 최악’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목회자인 프란시스 첸 목사가 지난 14일 기독사학인 리버티대학교 입학예배에 초청받아 연설하며 의미심장한 말을 던졌다. 그는 “기독교의 거품을 제거하고, 성경적으로 살도록 노력하며, 그리스도의 증…
  • 감사절연합예배를 드리고 있는 양 원로단체 회원들.

    “원로들이 연합의 모범 보이자”

    대뉴욕지구 원로성직자회와 원로목사회가 16일 플러싱 금강산 연회장에서 감사절 연합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에는 양 단체의 원로 목회자들 100여 명이 참석해 함께 마음을 나누고 화합을 위해 기도했다.
Real Time Analytics
Web Analy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