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KBS <취재파일 4321>, 탈북자 총살 증거장면 보도
13일 오후 10시 30분 KBS 1TV에서 방영된 <취재파일 4321>에서 ‘탈북실태 보고-살아서 건너라’는 제목으로 탈북자들의 충격적인 현실을 집중 보도했다. 
[이은애의 식품영양 칼럼] 이뇨·해열 효과있는 고사리
명절 때마다 빠지지 않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산나물 고사리(Bracken)는 번식력이 강한 양치류로 세계 각지에 분포하는데 주로 해가 잘 드는 초지나 산에서 자란다. 자란 고사리의 키는 무려 1미터에 달한다. 하지만 고사리는 봄… 
[이은애의 식품영양 칼럼] 이뇨·해열 효과있는 고사리
명절 때마다 빠지지 않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산나물 고사리(Bracken)는 번식력이 강한 양치류로 세계 각지에 분포하는데 주로 해가 잘 드는 초지나 산에서 자란다. 자란 고사리의 키는 무려 1미터에 달한다. 하지만 고사리는 봄… 
비장한 축사 전했던 교협 증경회장들
뉴욕교협 제38회기 집행부가 14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했다. 이들은 14일 뉴욕순복음연합교회(담임 양승호 목사)에서 열린 취임식에 참석해 뉴욕교협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고 교회들을 위해 힘써 일할 것을 다… 
비장한 축사 전했던 뉴욕교협 증경회장들
뉴욕교협 제38회기 집행부가 14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했다. 이들은 14일 뉴욕순복음연합교회(담임 양승호 목사)에서 열린 취임식에 참석해 뉴욕교협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고 교회들을 위해 힘써 일할 것을 다… 
[강진구 목사 칼럼] 네 마음이 어디 있느냐?
성경은 ‘무릇 지킬 만한 어떤 것보다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라’고 말씀합니다. 그 만큼 우리의 마음이 중요하고 마음을 지키는 것이 목숨만큼이나 귀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마음은 분명히 존재하는데, … 북미 최초 개신교회당, 버지니아서 발굴
1600년 대 초 유럽의 북아메리카 이민이 시작되면서 세워진 최초 개신교회가 버지니아주 제임스타운에서 최근 발굴됐다. 이 건물은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개신교회당일 뿐 아니라 버지니아 식민지의 북미 최초 개신교회, 버지니아서 발굴
1600년 대 초 유럽의 북아메리카 이민이 시작되면서 세워진 최초 개신교회가 버지니아주 제임스타운에서 최근 발굴됐다. 이 건물은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개신교회당일 뿐 아니라 버지니아 식민지의 영국인 개척자 존 롤프와 인… 
[안인권 칼럼] 일당 2만원짜리에서 2조원짜리로
좁은 땅에서 취업의 치열한 경쟁에 목을 매느니 미국 직장을 찾아 건너온 김종윤은 미국에서 생활하기 위해 ‘스티브 김’이라는 미국 이름을 가지게 되는데 나중에 아시아의 빌 게이츠라는 별명을 얻게 됩니다. 
[장세규 칼럼] 회칠한 무덤보다 냄새나는 무덤이 낫다
인생에서도 가끔 숨겨진 결점이나 약점이 생애의 모든 성취를 무너뜨리는 일이 생깁니다. 특히 하나님의 백성들의 삶에서 숨겨진 결점이 더 치명적인 이유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많은 강점이 있는 사람을 즐겨 사용하지 않으십… 
“목회비전 재발견 위한 무료 워크숍 신청하세요”
필그림교회(담임 양춘길 목사) 디딤돌 아카데미가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1박2일간 뉴저지 크리스천 아카데미에서 목회자들의 비전재발견과 리더십 개발을 위한 ‘Focusing Leaders Workshop’을 개최된다. MD 교협 신임회장에 권덕이 목사 인준(기사 수정 부탁드립니다.)
소말리아 아동 상당수 영양실조로 죽음 위기
동부 아프리카를 위해 기독교구호기관 월드비전이 미국 해외원조개발처와 함께 포워드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월드비전이 진행하는 포워드 캠페인은 기아(Famine), 전쟁(War), 가뭄(Drought)를 뜻하는 영문 첫글자로 구성됐으며, 미… 
APPA, 추수감사절 청소년, 대학생 리더십 캠프
오는 11월 23-25일까지 추수감사절 방학을 이용해 유엔이 정한 <세계텔레비전의날> 과 <세계여성폭력철의날> 기념 ‘유엔청소년캠프’가 워싱톤 DC 평화나눔공동체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유엔경제사회이사회 산하 
워싱턴지역 원로목사회 11월 월례회
워싱턴지역 원로목사회(회장 한철우 목사) 11월 월례회가 14일(월) 오전 11시 메시야장로교회(담임 한세영 목사)에서 열렸다.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