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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뉴욕우리교회는 13일 지성전 성도들이 참여한 가운데 매스패스 성전에서 추수감사절 연합예배를 드렸다.

    한 주 앞당겨 드린 뉴욕우리교회 추수감사예배

    뉴욕우리교회(담임 조원태 목사)가 추수감사절을 맞아 본성전과 지성전 성도들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추수감사 연합예배를 13일 매스패스 성전에서 드렸다. 한 주간 앞당겨 드려진 추수감사 예배에는 포레스트 지성전, QCC 지성…
  • 헌재 공개변론 계기로 ‘낙태 논쟁’ 다시 본격화

    낙태를 놓고 헌법재판소에서 공개변론이 열리는 등 ‘낙태 논쟁’이 다시 불붙고 있다. 헌법재판소 공개변론(10일) 후인 12일 진오비(진정으로 산부인과를 걱정하는 의사들 모임)는 ‘여성과 태아의 공생을 위한 간담회’를 백…
  • 타코마제일침례교회 헨델의 메시야

    타코마제일침례교회 헨델의 메시야

  • 교적부 생명책 비유 발언 파문 일듯

    뉴저지연합감리교회 최성남 목사가 원로로부터 유아세례를 받은 아이에 대해 ‘영적 사생아’라고 지칭한 것과 관련, 아이의 가족들이 최성남 목사...
  • 메릴랜드 한인 목사회 제 19차 총회

    메릴랜드한인목사회(회장 김병은 목사) 총회가 11월 21일(월) 9시에 새소망교회(안인권목사 시무)에서 열린다. 이번 총회에서는 지난 1년 동안 행사 및 사역을 결산하며, 제 19대 목사회 회장 및 임원진을 선출하게 된다.
  • 메릴랜드 한인 목사회 총회

    메릴랜드한인목사회(회장 김병은 목사) 총회가 11월 21일(월) 9시에 새소망교회(안인권목사 시무)에서 열린다. 이번 총회에서는 지난 1년 동안 행사 및 사역을 결산하며, 제 19대 목사회 회장 및 임원진을 선출하게 된다.
  • 영어권 남성들을 대상으로 미주에서 처음으로 실시된 영어권 아버지학교ⓒ시애틀 형제교회

    영어권 아버지학교 성공적 첫 발 내딛어

    세계 곳곳에서 성경적 아버지상을 회복하는 ‘두란노 아버지학교’가 언어의 울타리를 넘어 시애틀에서 처음으로 '영어권 아버지 학교'를 개최했다. 지난 5일 부터 네 번에 걸쳐 시애틀 형제교회(담임 권 준 목사)에서 진행 된 …
  • 타코마제일침례교회'사랑의 나눔 축제' 의료사역 실시

    타코마제일침례교회'사랑의 나눔 축제' 무료 의료봉사 실시

    타코마제일침례교회(담임 최성은 목사) 의료사역팀은 지난 13일 '사랑의 나눔 축제'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주민들을 위해 무료 의료 봉사를 실시했다.
  • ‘나래 2011, 궁궐의 밤’ⓒ김브라이언 기자

    ‘나래 2011, 궁궐의 밤’ 성황리 공연

    샛별문화원(원장 최지연 사모)의 한국 전통 예술 축제인 ‘나래 2011, 궁궐의 밤’이 지난 12일 박수갈채 속에 에드먼드 예술극장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 미국 및 전세계적으로 대부흥을 소망하는 기도를 드리는 진행위원들

    [남가주]열기 속 프레이어 로즈볼, “주여, 임하소서!”

    로즈볼 연합기도대회가 1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10시간 동안 총 3만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개최됐다.
  • 김명옥 목사 “교협 38회기는 무효” 주장 논란 예상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양승호 목사) 제38회기 이취임식이 14일로 예정된 가운데 뉴욕교협 대항 단체인 (가칭)대뉴욕지구한인교회연합회 추진위원회(이하 교연 추진위) 대표인 김명옥 목사가 “38회기는 회칙에 의해 무…
  • 김명옥 목사 “뉴욕교협 38회기, 회칙의해 무효”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양승호 목사) 제38회기 이취임식이 14일로 예정된 가운데 뉴욕교협 대항 단체인 (가칭)대뉴욕지구한인교회연합회 추진위원회(이하 교연 추진위) 대표인 김명옥 목사가 “38회기는 회칙에 의해 무…
  • 박윤석 선교사 자료사진.

    탄자니아 박경순 선교사 별세

    탄자니아 탕가(Tanga) 지역에서 기독교 지도자 양성을 목적으로 신학교 운영 등의 사역을 펼쳐왔던 박윤석 선교사의 아내 박경순(Esther Park) 선교사가 지난 11월 10일(목) 저녁 현지에서 별세했다.
  • 열기 속 프레이어 로즈볼, “주여, 임하소서!”

    로즈볼 연합기도대회가 1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10시간 동안 총 2만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개최됐다. 미국과 캘리포니아의 도덕적 부패를 회개하고 회복을 간구하는 이번 연합중보기도회는 오전 10시부터 로즈볼 …
  • 시애틀 빌립보 장로교회 최인근 목사

    [최인근 컬럼]나는 사랑하나 저희는 도리어 나를 대적하니 나는 기도할 뿐이라

    1920년대에 조국을 위해 헌신하고 있던 도산 안창호 선생이 미국에서 유학을 하고 있던 학생들에게 “나라 사랑하기를 힘써 노력합시다”고 연설을 한 일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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