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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 성문교회 부흥회 및 공로목사 추대예배, 추대예배시간은 2025년 2월 2일로 변경됐다.

    주성령교회 - 양문교회 통합 차세대 담임목사와 '성문교회'로 새로운 도약 꿈꾼다

    애틀랜타 지역에서 오랫동안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은사대로 성도들을 섬겨온 주성령교회(담임 김영복 목사)와 양문교회(담임 김치문 목사)가 통합한다. 어느새 분리와 분열의 소식에 익숙해져 있는 한인 사회에서 두 교회의 통…
  • ANC 온누리교회 크리스마스 칸타타

    크리스마스 칸타타, 영광의 선율로 물들인 감동의 밤

    지난 12월 13일(금) 오후 7:30 ANC 온누리교회(담임 김태형 목사)에서는 "영광의 새 아침”이라는 주제로 크리스마스 칸타타 공연이 펼쳐졌다. 온사랑성가대, ANC Chamber Orchestra, 소율 가야금 합주단, ANC 남성 중창단 등 다양한 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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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창조선교회 캐나다 록키 산맥 탐사 여행 참가자 모집

    세계창조선교회(회장 박창성 목사, WCM)가 캐나다 록키 산맥 탐사여행을 준비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 박창성 목사와 함께하는 그랜드캐년 창조과학 탐사여행

    세계창조선교회 2025 그랜드캐년 창조과학 탐사여행 참가자 모집

    세계창조선교회(회장 박창성 목사, WCM)가 2025년 그랜드캐년 창조과학 탐사여행 일정을 발표하고 참가자들을 모집한다.
  • 미주 성시화 운동본부

    미주 성시화 운동본부 2024년 송년 모임

    미주 성시화 운동본부(공동대표 송정명 목사, 진유철 목사)는 지난 12월 16일 오후 5시 아로마센터 연회실에서 2024년 송년감사예배와 송년축하행사를 가졌다. 성시화 공동대표, 공동회장, 이사회와 운영위원 등 총 100여명의 관계…
  • 창대장로교회

    창대교회, 추위로 고통 받는 홈리스를 위한 섬김 행사

    남가주에는 찬 바람과 비로 고통 당하는 홈리스들이 많이 있다. 리버사이드/샌 버나디노(Riverside/San Bernardino) 지역에서 홈리스들을 섬기며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창대장로교회 사랑나눔 선교회가 점퍼 나눔 사역을 준비하며, …
  • 미드웨스턴침례신학대학원

    미드웨스턴 76회 졸업식, 최대 졸업생 배출

    캔사스 시티에 있는 미드웨스턴침례신학대학원이 2024년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해마다 봄과 겨울, 두 번의 졸업식을 통해 For the Church 의 비전을 구비한 학문과 사역 전문가들을 배출해 온 미드웨스턴은, 지난 12월 5일에 열린 …
  • 월드쉐어 USA

    작은 나눔 큰 기쁨! 월드쉐어 USA 연말연시 한 끼 나눔 캠페인

    연말연시가 되면 들뜬 기분이다. 선물도 주고받고 여러 그룹으로 식사 시간을 갖는다. 이런 시절에 조금만 시선을 넓게 보면 가난한 이웃들이 보인다. 월드쉐어 USA는 매년 연말연시에 이웃들을 위해 온 가족의 한끼 식사비를 열…
  • 교협

    남가주교협 진건호 목사, "첫째도 둘째도 통합"

    남가주교협 제 55대 회장단 취임감사예배가 15일 오후 5시에 멜리데교회(고귀남 목사)에서 드려진 가운데, 진건호 목사가 남가주교협 통합에 모든 힘을 기울 것이라고 밝혔다. 진 목사는 취임사에서 "첫째도 통합, 둘째로 통합,…
  • ▲수도권기독교총연합회 등 전국 1,200여 개 단체가 발표한 성명서.

    "탄핵, 하나님의 법 무너뜨리는 '반국가세력'에 무릎 꿇는 일"

    수도권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김선규 목사, 사무총장 박종호 목사, 이하 수기총) 등 전국 1,200여 개 단체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을 강력히 비판하며, 이를 "하나님의 법을 무너뜨리는 일"로 규정했다. 이들은 성명서를 …
  • ©한국 순교자의 소리

    러시아, 주거단지 내 예배 금지... 기독교 지도자들 우려

    러시아에서 주거단지 내 예배를 금지하는 법안이 연방 의회에 제출되자, 현지 기독교 지도자들이 우려를 표명하고 나섰다. 독일 베츨라어에 있는 복음주의 통신사 IDEA에 따르면, 교회 지도자들은 이러한 금지 조치가 주거단…
  • 전체 인구 중 개신교인의 비율은 2018년부터 계속 20%를 유지하고 있다. 천주교인과 불교인도 각각 11%, 17%로 비슷한 비율을 기록해, 종교 인구의 분포는 크게 변하지 않았다. 사진은 기도하는 지구촌교회 교인들.

    한국 개신교인 비율 6년째 1위...무종교 51%, 젊은층 '무교' 압도적

    2024년 종교 인구 현황 발표에 따르면, 개신교(기독교)가 여전히 전체의 20%를 차지하는 주요 종교로서의 위치를 유지했다. 불교와 천주교는 각각 17%, 11%를 기록해 뒤를 이었으며, 무종교는 51%로 역시 예년과 비슷한 수준이었다. …

  • "국난 극복을 위해 하나 되어 기도합시다"

    대한민국은 현재 헌정사에서 유례를 찾기 어려운 위기와 혼란에 직면하고 있다. 이에 대한민국기독교연합기관협의회를 비롯한 한국교회 주요 단체들이 17일 성명서를 통해 국민과 교회, 정치권 모두에게 절박한 메시지를 전달…
  • 북한 당국이 교육용으로 제작한 반종교 훈련 영상에 나오는 기독교 자료들. 한국VOM은 이 영상을 2018년에 입수했다. ©한국VOM 제공

    "北 홍보용 영상서 지하교회 복음 전도자들 기록 보존돼"

    북한 군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다 체포된 북한 지하교인 두 사람의 이야기가 최근 한 공중파 방송국에서 보도됐다. KBS 방송국에서 입수한 북한의 군사 교육 영상인 <'종교인=간첩' 몰아가는 북한..."종교가 수령절대 숭배 허물어">…
  • 김인수 목사(전 미주장신대 총장)

    [김인수 목사의 오늘의 묵상] - 조선왕조는 왜 멸망했을까요?

    “내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모두가 같은 말을 하고, 너희 가운데 분쟁이 없이 같은 마음과 같은 뜻으로 온전히 합하라.” (고전 1:10) 500년을 내려오던 조선왕조가 패망한 원인은 여러 가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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