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일화 씨 ⓒCBS 시네마 |
▲배우 임성언 씨 ⓒCBS 시네마 |
▲배우 오영실 씨 ⓒCBS 시네마 |
▲배우 임혜진 씨 ⓒCBS 시네마 |
오는 13일 개봉하는 영화 <예수는 역사다>가 지난 4일 서울 CGV목동에서 기독교계 목회자와 연예계 스타들이 참석한 가운데 VIP 시사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시사회에는 배우 이일화, 임성언, 오영실, 임혜진, 가수 김종환 등 기독교 신앙을 가진 연예인들을 비롯해 베이직교회 조정민 목사,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 총회장인 발음교회 권오륜 목사 등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예수는 역사다>는 냉소적인 무신론자에서 믿음을 전도하는 목회자의 길로 들어서게 되는 실제 인물 '리 스트로벨'의 이야기를 생생하고도 강렬하게 그려낸 영화다.
특히 세계적으로 1,400만부 이상이 발행된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단순히 신의 존재 만을 증명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진실이란 무엇이고 믿음이란 무엇인지를 이야기하며 관객들에게 의미 있는 주제를 던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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