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 하루만 버텨보자"
제 노래 '희망'이라는 노래에 "살아가라 계속 살아 걸어가라"는 가사가 있습니다. 그러면 언젠가는 무언가 만나지 않겠습니까? 마포대교에 가면 '라이프 가드(Lifeguard Korea)'라는 NGO 단체에 소속된 외국인 두명이 밤 11시부터 새벽 3시까지 양쪽에서 지키고 있습니다. 그분들 눈에는 마음이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보인다는 겁니다. 이분들은 그런 친구들 옆에 가서 이야기를 들어주고 같이 PC방 가서 사발면 먹고 그 날을 넘길 수 있게 도와줍니다. 이건 예수님이 하신 사역입니다. 이게 사역입니다. 우리는 맨날 말로만 해왔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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