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새언약교회(담임 강양규 목사)가 지난 5월 31일 주일 인근 공원에서 전교인 야외예배를 드렸다. 제1부는 주일예배로 드리고 제2부는 바비큐 파티, 제3부는 레크리에이션으로 이어졌다.
강양규 목사는 “우리가 있어야 할 자리(행18:5~11)”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했다. 그는 “우리가 있어야 할 자리는 첫째로 주님의 말씀이 있는 자리이고, 둘째로 주님이 함께하는 자리, 그리고 마지막 셋째로 주님의 사명이 있는 자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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