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장로교회(담임 서삼정 목사)가 어머니의 날을 맞이해 13일(월)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효도잔치를 벌였다. 이날 효도잔치는 정성을 다해 준비한 만찬에 이은 재미있는 레크레이션이 펼쳐져 풍성한 웃음을 선사했다.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
제일장로교회(담임 서삼정 목사)가 어머니의 날을 맞이해 13일(월)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효도잔치를 벌였다. 이날 효도잔치는 정성을 다해 준비한 만찬에 이은 재미있는 레크레이션이 펼쳐져 풍성한 웃음을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