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장애인선교회(대표 박모세 목사)가 8일(한국시간) 어버이날을 맞아 65세 이상 되는 어른들과 만리장성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선물증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35명이 참석했다.

박모세 목사는 "어버이날에 어른들을 모시고 의미있는 시간을 갖게돼 감사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