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한인장로회(KPCA) 뉴욕노회 제48회 정기노회가 11일 뉴욕방주교회(담임 김천수 목사)에서 개최, 신임노회장에 김천수 목사가 선출됐다.
또 이날 임원선거를 통해 부노회장 이상호 목사(월밍턴장로교회), 장로부노회장 한성수 장로(뉴욕한민교회)가 선출됐다. 이밖에 임원은 서기 김성은 목사(뉴욕시온성교회), 부서기 최호섭 목사(뉴욕영락교회), 회록서기 김연수 목사(뉴욕주는교회), 부회록서기 허용구 목사(뉴욕한인연합교회)로 구성됐다.
회무에 앞서 열린 개회예배는 김천수 목사의 인도로 유학준 장로 기도, 노성보 목사 설교, 김영호 목사 성찬집례, 김종훈 목사 축도, 정도영 목사 광고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노성보 목사는 ‘기쁨을 나누는 사람’(고후 1:23-2:11)이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사순절의 기간을 지나고 있는 회원들에게 십자가에서 보여주신 주님의 희생의 삶에 따라 생명을 나누고 구원의 기쁨을 나누는 자들이 되어야할 것을 강조했다.
또 이날 임원선거를 통해 부노회장 이상호 목사(월밍턴장로교회), 장로부노회장 한성수 장로(뉴욕한민교회)가 선출됐다. 이밖에 임원은 서기 김성은 목사(뉴욕시온성교회), 부서기 최호섭 목사(뉴욕영락교회), 회록서기 김연수 목사(뉴욕주는교회), 부회록서기 허용구 목사(뉴욕한인연합교회)로 구성됐다.
회무에 앞서 열린 개회예배는 김천수 목사의 인도로 유학준 장로 기도, 노성보 목사 설교, 김영호 목사 성찬집례, 김종훈 목사 축도, 정도영 목사 광고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노성보 목사는 ‘기쁨을 나누는 사람’(고후 1:23-2:11)이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사순절의 기간을 지나고 있는 회원들에게 십자가에서 보여주신 주님의 희생의 삶에 따라 생명을 나누고 구원의 기쁨을 나누는 자들이 되어야할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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