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수정교회(담임 황영송 목사)가 ‘멋진 삶 30일’ 캠페인을 17일 주일예배부터 시작했다. 뉴욕수정교회는 앞으로 3월17일까지 한 달 동안 전 교인이 참여하는 이 캠페인을 통해 성도들의 삶을 개선한다는 목표다.
뉴욕수정교회는 2011년부터 목적이 이끄는 캠페인을 진행 올해로 마지막 3년차를 맞고 있다. 첫 해 캠페인의 주제는 ‘목적이 이끄는 40일’이었다. 지난해에는 ‘공동체를 세우는 40일’을 통해 성도들의 교회생활을 업그레이드 했다. 올해는 ‘멋진 삶’ 캠페인을 통해 성도들 개개인의 가정과 사업 영역 등 삶을 신앙적으로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멋진 삶 30일 캠페인은 ‘대시의 삶 살기’, ‘열정으로 살라’, ‘두려움 없이 사랑하라’, ‘겸손을 배우라’, ‘담대히 떠나라’를 주제로 앞으로 5주간 진행된다. 이에 뉴욕수정교회 성도들은 17일 주일예배에서 함께 제작한 티셔츠를 맞춰 입고 예배에 임했다.
황영송 목사는 “만약 우리의 인생이 30일 밖에 남지 않았다면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 보다. 이런 캠페인은 참 그리스도인으로 세워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묵상하며 진행하자”고 강조했다.
또 황영송 목사는 “사순절을 맞았는데 예수님께서 딱 한 달을 남겨 두시고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것”이라며 “예수님께서 사역하신 모습을 돌아보면서 예수님처럼 멋진 삶, 변화를 일으키는 삶을 살아가고자 소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뉴욕수정교회는 은퇴목사인 박수복 목사가 쾌척한 장학금으로 17일 주일예배 중 이 마리아 학생에게 우수장학금을, 안유미, 왕카일, 채조이, 이윤희, 이데이빗 학생에게 근면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장학금은 5천불로 박수복 목사가 조성한 장학기금은 2만 불이다.
뉴욕수정교회는 2011년부터 목적이 이끄는 캠페인을 진행 올해로 마지막 3년차를 맞고 있다. 첫 해 캠페인의 주제는 ‘목적이 이끄는 40일’이었다. 지난해에는 ‘공동체를 세우는 40일’을 통해 성도들의 교회생활을 업그레이드 했다. 올해는 ‘멋진 삶’ 캠페인을 통해 성도들 개개인의 가정과 사업 영역 등 삶을 신앙적으로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멋진 삶 30일 캠페인은 ‘대시의 삶 살기’, ‘열정으로 살라’, ‘두려움 없이 사랑하라’, ‘겸손을 배우라’, ‘담대히 떠나라’를 주제로 앞으로 5주간 진행된다. 이에 뉴욕수정교회 성도들은 17일 주일예배에서 함께 제작한 티셔츠를 맞춰 입고 예배에 임했다.
황영송 목사는 “만약 우리의 인생이 30일 밖에 남지 않았다면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 보다. 이런 캠페인은 참 그리스도인으로 세워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묵상하며 진행하자”고 강조했다.
또 황영송 목사는 “사순절을 맞았는데 예수님께서 딱 한 달을 남겨 두시고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것”이라며 “예수님께서 사역하신 모습을 돌아보면서 예수님처럼 멋진 삶, 변화를 일으키는 삶을 살아가고자 소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뉴욕수정교회는 은퇴목사인 박수복 목사가 쾌척한 장학금으로 17일 주일예배 중 이 마리아 학생에게 우수장학금을, 안유미, 왕카일, 채조이, 이윤희, 이데이빗 학생에게 근면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장학금은 5천불로 박수복 목사가 조성한 장학기금은 2만 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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