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한인장로회(KPCA) 동북노회(노회장 이승재 목사) 2013년 신년하례회가 27일 오후5시 한성교회(담임 김일국 목사)에서 개최했다.
1부 예배는 최문병 목사(부노회장)의 인도로 김효균 장로 대표기도, 이승재 목사 설교, 박희소 목사 축도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승재 목사는 ‘사랑하는 자여 일어나 함께 가자’(아2:10-14)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잘 꾸며진 신부의 얼굴을 보고 싶다고 하는 것은 신앙적으로 해석할 때 믿음의 신부를 의미하는 것”이라며 “또 예쁜 소리는 찬양과 기도소리를 의미한다. 신랑 되신 주님은 이런 신부를 찾으신다. 늘 신랑을 맞는 신부의 자세로 신앙생활을 하자”고 당부했다.
이날 신년하례회에 참석한 목회자들과 가족들 또 성도들은 예배 후 한성교회가 준비한 만찬을 함께 하면서 친교 시간을 가졌다.
1부 예배는 최문병 목사(부노회장)의 인도로 김효균 장로 대표기도, 이승재 목사 설교, 박희소 목사 축도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승재 목사는 ‘사랑하는 자여 일어나 함께 가자’(아2:10-14)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잘 꾸며진 신부의 얼굴을 보고 싶다고 하는 것은 신앙적으로 해석할 때 믿음의 신부를 의미하는 것”이라며 “또 예쁜 소리는 찬양과 기도소리를 의미한다. 신랑 되신 주님은 이런 신부를 찾으신다. 늘 신랑을 맞는 신부의 자세로 신앙생활을 하자”고 당부했다.
이날 신년하례회에 참석한 목회자들과 가족들 또 성도들은 예배 후 한성교회가 준비한 만찬을 함께 하면서 친교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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