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뜻하지 않은 한인 지하철 사망 사고로 안타까움과 어려움 가운데 한 해를 마감한 뉴욕우리교회(담임 조원태 목사)가 2013년 감사로 열고 있다.
뉴욕우리교회는 지난해 말 지하철에서 정신이상자에게 떠밀려 지하철에서 안타깝게 사망한 故 한기석 집사가 다니던 교회로, 연말연시에 계속된 유족 돕기로 인해 감사의 행사를 오는 13일 주일예배 순서 중 갖기로 했다.
뉴욕우리교회 출석 당시 故 한기석 집사는 직업이 쉽게 구해지지 않아 어려움을 겪는 중에도 교회를 위해 봉사하고 헌신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런 안타까운 사연이 밝혀 진 이후 후러싱제일교회가 2천불을 지원한 것을 비롯해 다양한 이들이 모금운동에 동참, 이민교회들과 이민 동포들의 따뜻한 마음들을 확인해줬다.
뉴욕우리교회는 지난해 말 지하철에서 정신이상자에게 떠밀려 지하철에서 안타깝게 사망한 故 한기석 집사가 다니던 교회로, 연말연시에 계속된 유족 돕기로 인해 감사의 행사를 오는 13일 주일예배 순서 중 갖기로 했다.
뉴욕우리교회 출석 당시 故 한기석 집사는 직업이 쉽게 구해지지 않아 어려움을 겪는 중에도 교회를 위해 봉사하고 헌신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런 안타까운 사연이 밝혀 진 이후 후러싱제일교회가 2천불을 지원한 것을 비롯해 다양한 이들이 모금운동에 동참, 이민교회들과 이민 동포들의 따뜻한 마음들을 확인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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