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교협 증경회장이자 뉴욕신광교회 은퇴를 앞두고 있는 뉴욕교계 원로 한재홍 목사가 최근 일간지에 올해 성도들이 서로 닭울음소리가 될 것을 권면하는 신년 권두언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재홍 목사는 이 권두언에서 “성경에 보면 닭 울음소리가 인생의 한 길을 바꾸는 역사를 보게 된다. 그러므로 닭 울음소리를 통해서 자신을 바르게 세우는 한 계기도 삼고 더 나아가서는 남에게 도움을 아낌없이 주는 삶을 살아가는 삶이 되었으면 하는 기대감이 있다”고 밝혔다.
성경의 닭 울음소리와 관련, “닭 울음소리에 베드로는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자신의 잘못된 삶을 돌아볼 뿐만 아니라 혈기로 맹세까지 했던 어리석음을 회개하게 된다”며 “여기서 우리는 새벽이면 울어대는 닭 울음소리지만 한 인생의 길을 바꾸어 돌아가는 새 길의 길잡이가 된 것을 보게 된다”고 강조했다.
이에 한재홍 목사는 “새해에는 우리 모두가 서로에게 덕을 끼치고 도움을 주는 삶의 책ㅇ르 스면서 살기를 바란다”며 “닭울음소리가 되어서 시간과 시대를 깨우고, 베드로처럼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새로운 길을 찾아 더 충성스러운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재홍 목사는 이 권두언에서 “성경에 보면 닭 울음소리가 인생의 한 길을 바꾸는 역사를 보게 된다. 그러므로 닭 울음소리를 통해서 자신을 바르게 세우는 한 계기도 삼고 더 나아가서는 남에게 도움을 아낌없이 주는 삶을 살아가는 삶이 되었으면 하는 기대감이 있다”고 밝혔다.
성경의 닭 울음소리와 관련, “닭 울음소리에 베드로는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자신의 잘못된 삶을 돌아볼 뿐만 아니라 혈기로 맹세까지 했던 어리석음을 회개하게 된다”며 “여기서 우리는 새벽이면 울어대는 닭 울음소리지만 한 인생의 길을 바꾸어 돌아가는 새 길의 길잡이가 된 것을 보게 된다”고 강조했다.
이에 한재홍 목사는 “새해에는 우리 모두가 서로에게 덕을 끼치고 도움을 주는 삶의 책ㅇ르 스면서 살기를 바란다”며 “닭울음소리가 되어서 시간과 시대를 깨우고, 베드로처럼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새로운 길을 찾아 더 충성스러운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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