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쁘다 구주 오셨습니다.
어둠 가운데 빛으로, 상처 가운데 치료자로, 절망 가운데 소망으로
교만가운데 겸손으로, 미움가운데 사랑으로, 불의 가운데 진리로...
그동안 멀리 떠났던 마음들도 예수님께 돌아오는 성탄절이면 좋겠습니다.
그동안 차가웠던 마음들도 그 사랑으로 다시 뜨거워지면 좋겠습니다.
밤하늘에 울려 퍼졌던 천사들의 노래처럼 주님 향한 찬양이 다시 회복되면 좋겠습니다.
사랑의 마음으로 성탄의 축복과 기쁨과 평화를 여러분께 전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어둠 가운데 빛으로, 상처 가운데 치료자로, 절망 가운데 소망으로
교만가운데 겸손으로, 미움가운데 사랑으로, 불의 가운데 진리로...
그동안 멀리 떠났던 마음들도 예수님께 돌아오는 성탄절이면 좋겠습니다.
그동안 차가웠던 마음들도 그 사랑으로 다시 뜨거워지면 좋겠습니다.
밤하늘에 울려 퍼졌던 천사들의 노래처럼 주님 향한 찬양이 다시 회복되면 좋겠습니다.
사랑의 마음으로 성탄의 축복과 기쁨과 평화를 여러분께 전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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