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베이 선한 사마리아인회(디렉터:최귀숙)에서는 17일 저녁 주변 지역 홈리스들을 위한 식사제공의 시간을 가졌다.
매주 목요일 오클랜드의 Recovery Center에서는 약 120명의 홈리스들이 모여 예배를 드리는 광경이 펼쳐진다. 함께 모여 예배를 드린 후 배급해 주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어 기존의 홈리스사역과는 달리 영과 육의 곤핍을 모두 채워준다는 데 의미를 지니는 이 사역은 17년전 최명배 목사와 최귀숙 사모 그리고 약 6명정도의 성도들을 통해 시작되었다.
상단 맨 위의 사진은 EB선한 사마리아인회 한인봉사자들의 사진이며, 왼쪽부터 Francis Cho(산라파엘장로교회), 이경화 장로(산라파엘장로교회), 최귀숙 사모(알라메다 장로교회, EB선한 사마리아인회 디렉터), 최명배 목사(알라메다 장로교회 담임, NKPC 총회장), 김일 장로(산라파엘장로교회,PCUSA부회장),김정숙(한인봉사자) 이며, 대부분이 홈리스 사역에 10년이상 헌신 해 오고 있다.
매주 목요일 오클랜드의 Recovery Center에서는 약 120명의 홈리스들이 모여 예배를 드리는 광경이 펼쳐진다. 함께 모여 예배를 드린 후 배급해 주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어 기존의 홈리스사역과는 달리 영과 육의 곤핍을 모두 채워준다는 데 의미를 지니는 이 사역은 17년전 최명배 목사와 최귀숙 사모 그리고 약 6명정도의 성도들을 통해 시작되었다.
상단 맨 위의 사진은 EB선한 사마리아인회 한인봉사자들의 사진이며, 왼쪽부터 Francis Cho(산라파엘장로교회), 이경화 장로(산라파엘장로교회), 최귀숙 사모(알라메다 장로교회, EB선한 사마리아인회 디렉터), 최명배 목사(알라메다 장로교회 담임, NKPC 총회장), 김일 장로(산라파엘장로교회,PCUSA부회장),김정숙(한인봉사자) 이며, 대부분이 홈리스 사역에 10년이상 헌신 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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