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32;7,” 옛날을 기억하라 역대의 연대를 생각하라, 네아비에게 물으라 그가 네게 설명할 것이요, 네 어른들에게 물으라 그들이 네게 이르리로다)
신명기는 영어로 DEUTERONOMY 라고 한다. 모세가 2세들에게 주는 명령이다. 그래서 레위기 민수기, 출애굽기에 있는 것들의 반복이 많다. 모세의 염려는 애굽의 노예살이에서 구출, 해방을 준 하나님의 기적을 후세대들이 잊어버리는 것이었다. 그래서 재차 2세들에게 주는 명령이 신명기이다. 명령의 핵심은 옛일을 기억하라, 아비시대의 역사를 생각하라, 잊지 말라는 것이다. 잊어버리고 하나님의 법도와 율례에서 떠나면 망한다는 것이다. 오늘 한국의 후세대들에게 잘 적용되는 중요한 메세지이다.
10월1일은 한국이 살아남을 수 있도록 장치를 만든 한미상호방위조약(The ROK-US Mutual Defense Treaty) 체결 59주년이 되는 날이다. 또한 국군의 날이다. 이날에 한국에서는 위무도 당당한 국군들이 계룡대에 모여 축제를 베풀게 된다. 이승만대통령은 미국에서 40년간 살면서 구국운동, 독립운동을 주도적으로 해오다가 나이 70세 되는 해 1945년, 꿈에도 그리던 해방을 맞이하며 한국에 들어간다. 귀국하자마자 2년 동안 많은 암살의 위협속에서도 당파싸움으로 점절된 한국을 미국에서 배운 자유 민주주의를 토대로 한 미국식 의회, 사법부, 행정부를 만들려고 혼신의 힘을 다했다. 그리하여 유엔감시 및 인정하여 1947년 5월10일 총선거를 실시했으며, 반만년의 역사의 물꼬를 봉건주의, 왕정주의에서 자유 민주주의로 바꾸어 놓는 혁명적 사업을 이룩했다.
1947년 7월17일 헌법을 만들어 공포하였고 8월15일 해방의 날에 대한민국을 탄생시킨 건국의 아버지였다. 나라를 세웠지만 나라 안에는 가난, 공허, 무질서, 문맹, 황폐, 혼돈, 정치싸움, 이념갈등이 만연했다. 신생 대한민국이 자라기 위한 조건은 너무도 나빴다. 아프리카의 어린이 들이 영양실조로 죽어갈 수밖에 없는 환경처럼 한국이 생존할 수 있는 확률이 거의 없는 상태였다.
조금 배웠다는 사람은 북한의 김일성과 손잡고 통일을 하자는 친북좌파들로 활동했다. 국민 80% 가 문맹자였다. 그들을 교육하면서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굳혀갔다. 그러나 3년후 6/25 전쟁이 터졌다. 군사교육, 군인조직도 마련되지 못한 상태였으니 신생 한국은 살아남기 더욱 어려웠다.
그러나 이승만대통령의 강력한 지도력과 유창한 영어실력은 유엔군 총사령관, 미8군 사령관과 군사작전을 논의하기에 충분하였고, 그의 실력이 유감없이 발휘되어 3년간의 피비린내 나는 전쟁에서도 승리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이민족이 살아 남을 수 있는 조건은 인류 초강대국 미국이 도와주어야 한다는 것을 간파한 이승만대통령은 미국과 한미원조조약과 한미상호 방위조약을 맺었다. 한미상호방위조약으로 주한 미군이 지금까지 한반도에 주둔함으로 북한정권이 전면전을 일으키지 못한 것이다. 한미동맹으로 전쟁발발시는 즉각 주한미군뿐 아니라 69만 병력이 한국에 파견되고 2천대의 항공기가 투입되고 160척의 함정이 한반도를 감싸게 되어있다.
이승만대통령 당시 육군참모총장을 엮임했던 백선엽 장군은 말하길 “한미상호방위조약은 이승만대통령의 벼랑끝 전술로 이끌어낸 것으로 이는 북한방어 소련저지 중국봉쇄 일본견제의 4중장치로서 대륙국가에서는 아시아에서 최초의 방위조약이다“라고 했다. 지난 60년간 북한의 많은 도발, 테러, 간첩남파, 사회불안조성, 시위, 비행기납치, 비행기폭파, 아웅산 테러 등의 만행이 있었지만 주한미군이 있는한 한반도에는 전쟁이 없다는 인식으로 외국자본이 계속 한국에 머물러 기업이 운영되어 오늘의 산업화 한국이 된 것이다. 이는 이승만 박사의 탁월한 예지력과 판단력 덕분이다.
한미동맹으로 오늘의 한국이 있게된 것을 젊은 세대에게 교육하며 미국의 은혜를 잊지 않도록 해야 할 책임이 우리세대에 있다. 한국의 종북좌파, 친북반미주의자, 빨시산투쟁자들은 미국과 미군을 원수시 백안시하며 주한미군철수, 한미동맹해체, 우리민족끼리 통일을 주장하고 있다. 이는 월남처럼 한국을 망하게 하겠다는 전략과 전술임을 알아야한다. 이런 자들이 국회의원 중에도 많이 있다. 앞으로의 앞날이 염려된다. 이승만대통령 박정희대통령이 노심초사, 혼신의 힘, 사생결단하면서 만들어 놓은 장치를 허물어 버리고 망하는 일이 한국에 일어나지 않기를 바란다.
3대를 걸쳐 이어온 북한정권은 백성을 굶겨죽이면서도 군사력을 더욱 강화했고, 고성능미사일, 핵무기를 만들었다. 이는 남조선을 까부시고 해방, 통일하겠다는 전략과 전술이다. 북한주민은 해방과 자유를 맛보아야할 우리의 동포나, 북한정권은 한국이 이겨야할 적임을 알아야 한다. 한국을 살린 이날을 뜻 깊게 보내자.
신명기는 영어로 DEUTERONOMY 라고 한다. 모세가 2세들에게 주는 명령이다. 그래서 레위기 민수기, 출애굽기에 있는 것들의 반복이 많다. 모세의 염려는 애굽의 노예살이에서 구출, 해방을 준 하나님의 기적을 후세대들이 잊어버리는 것이었다. 그래서 재차 2세들에게 주는 명령이 신명기이다. 명령의 핵심은 옛일을 기억하라, 아비시대의 역사를 생각하라, 잊지 말라는 것이다. 잊어버리고 하나님의 법도와 율례에서 떠나면 망한다는 것이다. 오늘 한국의 후세대들에게 잘 적용되는 중요한 메세지이다.
10월1일은 한국이 살아남을 수 있도록 장치를 만든 한미상호방위조약(The ROK-US Mutual Defense Treaty) 체결 59주년이 되는 날이다. 또한 국군의 날이다. 이날에 한국에서는 위무도 당당한 국군들이 계룡대에 모여 축제를 베풀게 된다. 이승만대통령은 미국에서 40년간 살면서 구국운동, 독립운동을 주도적으로 해오다가 나이 70세 되는 해 1945년, 꿈에도 그리던 해방을 맞이하며 한국에 들어간다. 귀국하자마자 2년 동안 많은 암살의 위협속에서도 당파싸움으로 점절된 한국을 미국에서 배운 자유 민주주의를 토대로 한 미국식 의회, 사법부, 행정부를 만들려고 혼신의 힘을 다했다. 그리하여 유엔감시 및 인정하여 1947년 5월10일 총선거를 실시했으며, 반만년의 역사의 물꼬를 봉건주의, 왕정주의에서 자유 민주주의로 바꾸어 놓는 혁명적 사업을 이룩했다.
1947년 7월17일 헌법을 만들어 공포하였고 8월15일 해방의 날에 대한민국을 탄생시킨 건국의 아버지였다. 나라를 세웠지만 나라 안에는 가난, 공허, 무질서, 문맹, 황폐, 혼돈, 정치싸움, 이념갈등이 만연했다. 신생 대한민국이 자라기 위한 조건은 너무도 나빴다. 아프리카의 어린이 들이 영양실조로 죽어갈 수밖에 없는 환경처럼 한국이 생존할 수 있는 확률이 거의 없는 상태였다.
조금 배웠다는 사람은 북한의 김일성과 손잡고 통일을 하자는 친북좌파들로 활동했다. 국민 80% 가 문맹자였다. 그들을 교육하면서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굳혀갔다. 그러나 3년후 6/25 전쟁이 터졌다. 군사교육, 군인조직도 마련되지 못한 상태였으니 신생 한국은 살아남기 더욱 어려웠다.
그러나 이승만대통령의 강력한 지도력과 유창한 영어실력은 유엔군 총사령관, 미8군 사령관과 군사작전을 논의하기에 충분하였고, 그의 실력이 유감없이 발휘되어 3년간의 피비린내 나는 전쟁에서도 승리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이민족이 살아 남을 수 있는 조건은 인류 초강대국 미국이 도와주어야 한다는 것을 간파한 이승만대통령은 미국과 한미원조조약과 한미상호 방위조약을 맺었다. 한미상호방위조약으로 주한 미군이 지금까지 한반도에 주둔함으로 북한정권이 전면전을 일으키지 못한 것이다. 한미동맹으로 전쟁발발시는 즉각 주한미군뿐 아니라 69만 병력이 한국에 파견되고 2천대의 항공기가 투입되고 160척의 함정이 한반도를 감싸게 되어있다.
이승만대통령 당시 육군참모총장을 엮임했던 백선엽 장군은 말하길 “한미상호방위조약은 이승만대통령의 벼랑끝 전술로 이끌어낸 것으로 이는 북한방어 소련저지 중국봉쇄 일본견제의 4중장치로서 대륙국가에서는 아시아에서 최초의 방위조약이다“라고 했다. 지난 60년간 북한의 많은 도발, 테러, 간첩남파, 사회불안조성, 시위, 비행기납치, 비행기폭파, 아웅산 테러 등의 만행이 있었지만 주한미군이 있는한 한반도에는 전쟁이 없다는 인식으로 외국자본이 계속 한국에 머물러 기업이 운영되어 오늘의 산업화 한국이 된 것이다. 이는 이승만 박사의 탁월한 예지력과 판단력 덕분이다.
한미동맹으로 오늘의 한국이 있게된 것을 젊은 세대에게 교육하며 미국의 은혜를 잊지 않도록 해야 할 책임이 우리세대에 있다. 한국의 종북좌파, 친북반미주의자, 빨시산투쟁자들은 미국과 미군을 원수시 백안시하며 주한미군철수, 한미동맹해체, 우리민족끼리 통일을 주장하고 있다. 이는 월남처럼 한국을 망하게 하겠다는 전략과 전술임을 알아야한다. 이런 자들이 국회의원 중에도 많이 있다. 앞으로의 앞날이 염려된다. 이승만대통령 박정희대통령이 노심초사, 혼신의 힘, 사생결단하면서 만들어 놓은 장치를 허물어 버리고 망하는 일이 한국에 일어나지 않기를 바란다.
3대를 걸쳐 이어온 북한정권은 백성을 굶겨죽이면서도 군사력을 더욱 강화했고, 고성능미사일, 핵무기를 만들었다. 이는 남조선을 까부시고 해방, 통일하겠다는 전략과 전술이다. 북한주민은 해방과 자유를 맛보아야할 우리의 동포나, 북한정권은 한국이 이겨야할 적임을 알아야 한다. 한국을 살린 이날을 뜻 깊게 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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