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미주성결교회 북가주 지방회는 오는 11일, 12일에 전도세미나와 함께 전도부흥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용배 목사(실로암 성결교회)는 "12일에는 아침부터 전도세미나를 진행하며 전도활동도 병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온누리교회 조영 장로를 초청해 전도에 대한 동기를 힘껏 부여할 계획이다.

전도세미나는 11일 저녁 8시에 시작되며, 전도 부흥회는 1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