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뉴욕 할렐루야대회가 3주 앞으로 다가 온 가운데 뉴욕교협(회장 양승호 목사) 임원들이 성공적인 대회 진행을 위해 대회 장소인 퀸즈한인교회(담임 이규섭 목사) 미리 답사하고 할렐루야대회의 은혜로운 대회를 위해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뉴욕교협 임원들과 할렐루야대회 준비위원회 위원들은 퀸즈한인교회를 방문해 함께 뜨겁게기도하면서 이번 대회가 기존 성도들에게는 뜨거운 신앙의 열정을, 불신자들에게는 예수님의 복음을 심는 영적 대부흥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기도했다.

할렐루야대회 강사인 이태희 목사(성복교회 담임)은 이번 대회를 위해 홍보 동영상을 직접 제작하는 등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현재 성복교회 내에도 할렐루야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중보기도하는 팀이 구성돼 매일 기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