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소개
백성철 목사는 새문안교회 출신으로 강신명 목사님의 권유로 신학을 시작하였고 미국으로 와서 미주장신을 졸업하고 본교단 동노회에서 안수를 받았다. 안수를 받은 후 개척된지 16년 된 서부 아프리카 코트디브와르(교민 200명) 아비장한인교회로 부임하였다. 부임 후 목회의 방침을 아프리카에 사는 교인들과 교회의 존재목적이 선교를 위해 있다는 ‘선교적인 교회’로 교인들을 훈련하여 지금도 성인 50여명이 되는 작은 교회지만, 신학교를 세워 교회의 지도자들을 전문적으로 양성하여 16년 만에 80여 개의 현지인 교회를 세웠고, 이 나라의 꼬꼬디 국립대학 안에 비전센터를 완공하여 장래 지도자들을 키워내고 있다. 이 교회는 본 교단 동북노회 소속이며 백성철 목사는 총회파송 선교사이다.
불어권 아프리카에서 한인 디아스포라의 선교적 역할 – 아비장한인교회의 비젼
96년 아비장한인교회에 도착하여 선교의 비젼을 가슴에 품고 사역을 시작한지 만15년, 그 동안 코트디브와르 나라에는 수 차례의 쿠데타와, 불안정한 정국으로 인한 경제의 침체, 그리고 필연적으로 일어난 한국 교민 및 교인들의 탈 아비장 사태로 인해, 교회 역시 인적, 물적 자원의 어려움을 겪게 되었다. 오히려 감사하는 것은 교회가 하나 되어 선교의 사명을 감당하고자 재정지출의 우선권을 선교에 두었던 것과, 도우시는 하나님의 손길이 협력하고자 하는 여러 교회들을 통해 사역의 영역이 확장된 것이다. 하나님께서 이끄시는 대로 달려온 지난 15년을 되돌아 보며, 우리 아비장한인 교회에게 주신 선교적 사명과 역할을 재 검토하고 지금까지 이루신 일에 대한 감사와 또한 우리를 통해 이루실 하나님의 일에 대한 기대와 흥분을 나누고자 한다.
아비장한인교회의 어제와 오늘
15년 전 믿음으로 시작한 코트디브와르 선교는 현재 20여개의 도시 교회와 80여개의 Village 교회, 그리고 이러한 교회들을 이끌고 나아갈 주의 신실한 종들을 양성하는 신학교 사역으로 열매 맺게 되었다. 복음을 모르는 지역에 복음을 전하고 죽어가는 영혼들을 구하고자 하는 열망으로만 시작된 사역이었는데, 지나고 와 보니 성경에 나타난 사도 바울의 전략과, 또한 21세기에 우리에게 주어진 시대적 선교 사명에 부합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제 1차 선교 여행으로 시작하여 로마에서의 순교에 이르기까지 자신의 달려갈 길을 다 달려가고 의의 면류관을 바라보노라고 고백했던 사도 바울의 선교 여정을 살펴보면 두 가지 특이한 점을 살펴볼 수 있다. 첫째는 가는 곳마다 주요 도시에 거점 교회를 세웠다는 것과, 방문한 도시 속의 유대인 회당에서 말씀을 전했다는 것이다. 즉, 이방인이건 유대인이건 도시 중심으로 말씀이 전파되었고, 교회가 존재하지 않는 도시에는 교회가 설립되었다는 것이다. 코트디브와르에는 20여개의 주요 도시들이 있는데, 본 교회의 초창기 선교 정책은 이 주요 도시들에 먼저 교회를 개척하는 것이었다. 개척 교회의 수가 늘어감에 따라 전문적인 목회자 양성기관이 필요하게 되었고 이것은 자연스레 신학교 설립으로 이어지게 되었으며, 신학교를 통해 배출된 현지 목회자들로 인해 도시 교회 개척 역시 탄력을 받게 되었다.
그러나 가장 특이할 사실은 지난 몇 년 전부터 진행된 Village 교회의 활성화라고 할 수 있겠다. 코트디브와르의 경우 주요 도시마다 각기 다른 종족들이 그들만의 언어를 사용하며 분포되어 있는 현상이 있는 바, 도시교회를 중심으로 불어를 사용해서도 다가갈 수 없었던 토착 언어를 사용하는 village 교회의 활성화를 가능하게 했던 것이다. 또한 Village 교회의 경우 아비장한인교회의 특별한 지원이 없이 말씀에 변화된 현지 목회자들의 주도하에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볼 때 선교의 현지화 및 토착화를 궁극적으로 추구해야 하는 교회의 입장에서 볼 때에도 더할 나위 없이 긍정적인 결과라고 볼 수 있다.
아비장한인교회 선교의 영향들
아비장한인교회가 현지인 선교를 시작하면서 세가지 커다란 변화가 일어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첫째는 한인교회 성도들의 선교 동력화(Mobilization)이다. 아비장한인교회의 경우 교민들의 70%가 교회에 출석하며, 이들의 대부분이 10년 이상 아비장에서 생활하고 있다. 본 교회의 선교 역사가 15년임을 감안할 때 대부분의 교인들이 선교 사역 태동 시기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하기 시작하면서 강력한 선교의 동력화가 일어났고, 이제는 각자가 평신도 선교사로서의 역할까지 넉넉하게 감당하고 있다. 2010년 6월부터 시작한 뉴욕장로회신학대학 아비장분교가 세워져 교인들이 신학을 공부하게 되어 선교의 폭이 더욱 깊고 넓어지게 되었다.
둘째는 교회의 목적이 뚜렷해졌다는 것이다(Missional Church). 즉, 더 이상 선교는 교회의 다양한 사역 중의 하나가 아닌 선교지향 교회로 바뀌게 된 것이다. 선교의 목적은 궁극적으로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도록 피 전도인의 삶에 예수를 심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면, 교회의 목적이 하나님을 예배하는데 맞추어졌다고 하겠다.
셋째는 디아스포라 교회들과 선교단체의 사역자들과 협력하여 섬기므로 Networking synergy가 나타나게 되었다는 것이다. 파리 한인교회들, 몬트리올한인교회들, 서부아프리카 한인교회들, 그리고 두바이 한인교회와의 협력을 통해 새로운 선교의 장이 열리게 되고 새로운 Vision이 제시되게 된 것이다. Networking Synergy는 특히 외로울 수 있는 선교 현장에서 기도의 조력자들을 만났다는 데 그 커다란 의미를 찾을 수 있다.
아비장한인교회가 세운 거점도시교회
1 Dabou 교회(담임목사:Simon) 2 Abobo 교회 (담임목사:Samuel) 3 Bingerville 교회 (담임목사:Nicolas) 4 Yopougon 교회 (담임목사:Tahi Paul) 5 Divo-Ambler교회 (담임목사:Donatien) 6 Anyama 교회 (담임목사:Adou) 7 N'Douci-Bonne Nouvelle 교회 (담임목사:Norbert) 8 Sassandra 교회 (담임목사:Guei) 9 Deux-Plateaux교회 (담임목사:Clement) 10 San-Pedro 교회 (담임목사:Bobi) 11 Issia 교회 (담임전도사:Samson) 12 Abengourou 교회(담임전도사:Faraday) 13 Ande 교회(담임목사:Kore) 14 Yopougon-Antioche 교회 (담임목사:Daniel) 15 Duekoue 교회 (담임전도사: Abie) 16 Adiake 교회 (담임전도사:Honore) 17Aboisso 교회 (담임전도사:Narcisse)
거점 도시교회들이 세운 80여개 빌라지교회(농촌교회)
*다부교회 1개 *벤자빌교회 3개 *디보교회 4개 *아보보교회 1개 *은두시교회 1개 *싸쌍드라교회 1개 *아냐마교회 2개 *다나내교회 48개 *가뉴아교회 9개 *이시야교회 8개 *요뿌공안디옥교회 1개
아비장한인교회가 지원하여 헌당한 현지교회들
1997. 1. 1 * Bouake 현지인교회 개척(6,136m²)
2000. 7. 15 Bingerville교회 헌당식(1) (673m²)
2004. 7. 17 요뿌공-GNC교회 헌당식(5)(2,029m²)
2004. 12. 22 N'Douci-Bonne Nouvelle교회 헌당식(6)(103,300m²)
2005. 11. 26 Sassandra교회-NY 동북노회 헌당식(7) (25,007m²)
2006. 12. 6 Anyama 선교센터 부지구입(6,000m²)
2007. 7. 23 Deux-Plateaux교회 헌당식(8) (600m²)
2008. 8. 24 Armebe-삼양빌라지교회 헌당식(6,000m²)
2009. 8. 1 Anyama교회 헌당식(9)(2,000m²)
2009. 8. 11 Yaobou 빌라지교회 헌당식(10,000m²)
2010. 8. 19 Danane 교회 헌당식(10) (7,000m²)
2009. 8. 29 아냐마 미션센터 헌당식(4,000m²)니제르
2010. 8. 20 Grobiakoko 빌라지교회 헌당식(2,400m²)
2010. 8. 21 아비장한인교회헌당식
2012년도 아비장한인교회 선교위원회
1. 현지인 교회건축(앙데교회, 아브와소교회,아디아께교회, 신학교기숙사 및 EEPCI총회건물)
2. 꼬꼬디 아비장국립대학 비젼센터 운영(9월)
(아비장대학 1.84ha 땅안에 영어학교, 컴퓨터학교, 한국어학교 설립계획)
3. 금년도 새로운 교회 개척(본구아누, 본두꾸, 망, 가뉴아 ----)
4. 기존 도시교회들이 빌라지교회 개척
5. EEPCI 지도자 세미나 (전, 후반기)
6. 입테시신학교 제10회 졸업식(8/18) 9명 졸업예정
7. 10월28일(종교개혁주일) EEPCI 선교축제
8. 제9회 한국 미국 Mission Team 단기선교(7월초)
9. 제3회 새문안교회의료선교팀방문(9월)
10. GBH(Groupe Bilique des Hobitaux) 의대학생 4명 장학금지원.
11. 알메베교회안에 유치원건립, 아디아께교회안에 치과보건소건립
코트디브와르 복음장로교회 총회조직(EEPCI)
EGLISE EVANGELIQUE PRESBYTERIENNE DE COTE D'IVOIRE
총회장 백성철 목사, 부총회장 아두 목사
사무총장 게이 목사, 회계 아비에 목사, 부사무총장 사무엘 목사, 부회계 니콜라 목사
감사 은듀 목사, 행사기획담당 다니엘 목사
EEPCI 5개의 노회들(5노회, 80여교회, 7,000여명의 교인)
1.동노회 2 서노회 3 서남노회 4 서중노회 5 남노회
백성철 목사는 새문안교회 출신으로 강신명 목사님의 권유로 신학을 시작하였고 미국으로 와서 미주장신을 졸업하고 본교단 동노회에서 안수를 받았다. 안수를 받은 후 개척된지 16년 된 서부 아프리카 코트디브와르(교민 200명) 아비장한인교회로 부임하였다. 부임 후 목회의 방침을 아프리카에 사는 교인들과 교회의 존재목적이 선교를 위해 있다는 ‘선교적인 교회’로 교인들을 훈련하여 지금도 성인 50여명이 되는 작은 교회지만, 신학교를 세워 교회의 지도자들을 전문적으로 양성하여 16년 만에 80여 개의 현지인 교회를 세웠고, 이 나라의 꼬꼬디 국립대학 안에 비전센터를 완공하여 장래 지도자들을 키워내고 있다. 이 교회는 본 교단 동북노회 소속이며 백성철 목사는 총회파송 선교사이다.
불어권 아프리카에서 한인 디아스포라의 선교적 역할 – 아비장한인교회의 비젼
96년 아비장한인교회에 도착하여 선교의 비젼을 가슴에 품고 사역을 시작한지 만15년, 그 동안 코트디브와르 나라에는 수 차례의 쿠데타와, 불안정한 정국으로 인한 경제의 침체, 그리고 필연적으로 일어난 한국 교민 및 교인들의 탈 아비장 사태로 인해, 교회 역시 인적, 물적 자원의 어려움을 겪게 되었다. 오히려 감사하는 것은 교회가 하나 되어 선교의 사명을 감당하고자 재정지출의 우선권을 선교에 두었던 것과, 도우시는 하나님의 손길이 협력하고자 하는 여러 교회들을 통해 사역의 영역이 확장된 것이다. 하나님께서 이끄시는 대로 달려온 지난 15년을 되돌아 보며, 우리 아비장한인 교회에게 주신 선교적 사명과 역할을 재 검토하고 지금까지 이루신 일에 대한 감사와 또한 우리를 통해 이루실 하나님의 일에 대한 기대와 흥분을 나누고자 한다.
아비장한인교회의 어제와 오늘
15년 전 믿음으로 시작한 코트디브와르 선교는 현재 20여개의 도시 교회와 80여개의 Village 교회, 그리고 이러한 교회들을 이끌고 나아갈 주의 신실한 종들을 양성하는 신학교 사역으로 열매 맺게 되었다. 복음을 모르는 지역에 복음을 전하고 죽어가는 영혼들을 구하고자 하는 열망으로만 시작된 사역이었는데, 지나고 와 보니 성경에 나타난 사도 바울의 전략과, 또한 21세기에 우리에게 주어진 시대적 선교 사명에 부합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제 1차 선교 여행으로 시작하여 로마에서의 순교에 이르기까지 자신의 달려갈 길을 다 달려가고 의의 면류관을 바라보노라고 고백했던 사도 바울의 선교 여정을 살펴보면 두 가지 특이한 점을 살펴볼 수 있다. 첫째는 가는 곳마다 주요 도시에 거점 교회를 세웠다는 것과, 방문한 도시 속의 유대인 회당에서 말씀을 전했다는 것이다. 즉, 이방인이건 유대인이건 도시 중심으로 말씀이 전파되었고, 교회가 존재하지 않는 도시에는 교회가 설립되었다는 것이다. 코트디브와르에는 20여개의 주요 도시들이 있는데, 본 교회의 초창기 선교 정책은 이 주요 도시들에 먼저 교회를 개척하는 것이었다. 개척 교회의 수가 늘어감에 따라 전문적인 목회자 양성기관이 필요하게 되었고 이것은 자연스레 신학교 설립으로 이어지게 되었으며, 신학교를 통해 배출된 현지 목회자들로 인해 도시 교회 개척 역시 탄력을 받게 되었다.
그러나 가장 특이할 사실은 지난 몇 년 전부터 진행된 Village 교회의 활성화라고 할 수 있겠다. 코트디브와르의 경우 주요 도시마다 각기 다른 종족들이 그들만의 언어를 사용하며 분포되어 있는 현상이 있는 바, 도시교회를 중심으로 불어를 사용해서도 다가갈 수 없었던 토착 언어를 사용하는 village 교회의 활성화를 가능하게 했던 것이다. 또한 Village 교회의 경우 아비장한인교회의 특별한 지원이 없이 말씀에 변화된 현지 목회자들의 주도하에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볼 때 선교의 현지화 및 토착화를 궁극적으로 추구해야 하는 교회의 입장에서 볼 때에도 더할 나위 없이 긍정적인 결과라고 볼 수 있다.
아비장한인교회 선교의 영향들
아비장한인교회가 현지인 선교를 시작하면서 세가지 커다란 변화가 일어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첫째는 한인교회 성도들의 선교 동력화(Mobilization)이다. 아비장한인교회의 경우 교민들의 70%가 교회에 출석하며, 이들의 대부분이 10년 이상 아비장에서 생활하고 있다. 본 교회의 선교 역사가 15년임을 감안할 때 대부분의 교인들이 선교 사역 태동 시기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하기 시작하면서 강력한 선교의 동력화가 일어났고, 이제는 각자가 평신도 선교사로서의 역할까지 넉넉하게 감당하고 있다. 2010년 6월부터 시작한 뉴욕장로회신학대학 아비장분교가 세워져 교인들이 신학을 공부하게 되어 선교의 폭이 더욱 깊고 넓어지게 되었다.
둘째는 교회의 목적이 뚜렷해졌다는 것이다(Missional Church). 즉, 더 이상 선교는 교회의 다양한 사역 중의 하나가 아닌 선교지향 교회로 바뀌게 된 것이다. 선교의 목적은 궁극적으로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도록 피 전도인의 삶에 예수를 심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면, 교회의 목적이 하나님을 예배하는데 맞추어졌다고 하겠다.
셋째는 디아스포라 교회들과 선교단체의 사역자들과 협력하여 섬기므로 Networking synergy가 나타나게 되었다는 것이다. 파리 한인교회들, 몬트리올한인교회들, 서부아프리카 한인교회들, 그리고 두바이 한인교회와의 협력을 통해 새로운 선교의 장이 열리게 되고 새로운 Vision이 제시되게 된 것이다. Networking Synergy는 특히 외로울 수 있는 선교 현장에서 기도의 조력자들을 만났다는 데 그 커다란 의미를 찾을 수 있다.
아비장한인교회가 세운 거점도시교회
1 Dabou 교회(담임목사:Simon) 2 Abobo 교회 (담임목사:Samuel) 3 Bingerville 교회 (담임목사:Nicolas) 4 Yopougon 교회 (담임목사:Tahi Paul) 5 Divo-Ambler교회 (담임목사:Donatien) 6 Anyama 교회 (담임목사:Adou) 7 N'Douci-Bonne Nouvelle 교회 (담임목사:Norbert) 8 Sassandra 교회 (담임목사:Guei) 9 Deux-Plateaux교회 (담임목사:Clement) 10 San-Pedro 교회 (담임목사:Bobi) 11 Issia 교회 (담임전도사:Samson) 12 Abengourou 교회(담임전도사:Faraday) 13 Ande 교회(담임목사:Kore) 14 Yopougon-Antioche 교회 (담임목사:Daniel) 15 Duekoue 교회 (담임전도사: Abie) 16 Adiake 교회 (담임전도사:Honore) 17Aboisso 교회 (담임전도사:Narcisse)
거점 도시교회들이 세운 80여개 빌라지교회(농촌교회)
*다부교회 1개 *벤자빌교회 3개 *디보교회 4개 *아보보교회 1개 *은두시교회 1개 *싸쌍드라교회 1개 *아냐마교회 2개 *다나내교회 48개 *가뉴아교회 9개 *이시야교회 8개 *요뿌공안디옥교회 1개
아비장한인교회가 지원하여 헌당한 현지교회들
1997. 1. 1 * Bouake 현지인교회 개척(6,136m²)
2000. 7. 15 Bingerville교회 헌당식(1) (673m²)
2004. 7. 17 요뿌공-GNC교회 헌당식(5)(2,029m²)
2004. 12. 22 N'Douci-Bonne Nouvelle교회 헌당식(6)(103,300m²)
2005. 11. 26 Sassandra교회-NY 동북노회 헌당식(7) (25,007m²)
2006. 12. 6 Anyama 선교센터 부지구입(6,000m²)
2007. 7. 23 Deux-Plateaux교회 헌당식(8) (600m²)
2008. 8. 24 Armebe-삼양빌라지교회 헌당식(6,000m²)
2009. 8. 1 Anyama교회 헌당식(9)(2,000m²)
2009. 8. 11 Yaobou 빌라지교회 헌당식(10,000m²)
2010. 8. 19 Danane 교회 헌당식(10) (7,000m²)
2009. 8. 29 아냐마 미션센터 헌당식(4,000m²)니제르
2010. 8. 20 Grobiakoko 빌라지교회 헌당식(2,400m²)
2010. 8. 21 아비장한인교회헌당식
2012년도 아비장한인교회 선교위원회
1. 현지인 교회건축(앙데교회, 아브와소교회,아디아께교회, 신학교기숙사 및 EEPCI총회건물)
2. 꼬꼬디 아비장국립대학 비젼센터 운영(9월)
(아비장대학 1.84ha 땅안에 영어학교, 컴퓨터학교, 한국어학교 설립계획)
3. 금년도 새로운 교회 개척(본구아누, 본두꾸, 망, 가뉴아 ----)
4. 기존 도시교회들이 빌라지교회 개척
5. EEPCI 지도자 세미나 (전, 후반기)
6. 입테시신학교 제10회 졸업식(8/18) 9명 졸업예정
7. 10월28일(종교개혁주일) EEPCI 선교축제
8. 제9회 한국 미국 Mission Team 단기선교(7월초)
9. 제3회 새문안교회의료선교팀방문(9월)
10. GBH(Groupe Bilique des Hobitaux) 의대학생 4명 장학금지원.
11. 알메베교회안에 유치원건립, 아디아께교회안에 치과보건소건립
코트디브와르 복음장로교회 총회조직(EEPCI)
EGLISE EVANGELIQUE PRESBYTERIENNE DE COTE D'IVOIRE
총회장 백성철 목사, 부총회장 아두 목사
사무총장 게이 목사, 회계 아비에 목사, 부사무총장 사무엘 목사, 부회계 니콜라 목사
감사 은듀 목사, 행사기획담당 다니엘 목사
EEPCI 5개의 노회들(5노회, 80여교회, 7,000여명의 교인)
1.동노회 2 서노회 3 서남노회 4 서중노회 5 남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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