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임직 받는 모든 이들은, 담임 목사님을 중심으로 임직 받는 모든 분들과, 한빛장로교회 모든 성도가 각기 한 몸의 지체로서, 서로 연합하여 십자가의 사랑과, 헌신의 자세로서 선한 청지기로 불러 세워주신 하나님과 교회 앞에서 힘써 일할 것 입니다”(손승호 장로)
교회 설립 4주년을 맞이한 올림피아 한빛 장로교회 (담임 박춘식목사)는 지난 3일 장로, 집사, 권사 임직식을 가졌다.
이 날 장로장립에 손 승호, 집사취임에 고 호석, 박 훈영, 민 영기, 박 원식, 집사장립에 김 성호, 그리고 권사 임직에 이 연임, 연 금순, 손 영화, 정 진숙, 김 윤희 씨가 임직했다.
이날 설교한 원정훈 목사(오레곤 에덴장로교회, P.C.A 서북노회 부노회장)는 “교회 직분자들은 거룩한 하나님의 교회의 지도자로 하나님 나라 가치를 추구하고 순교를 각오한 헌신의 자세가 필요하다”며 “두렵고 떨리는 직책인 만큼 순교자적 정신으로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세우라”고 설교했다.
교회 설립 4주년을 맞이한 올림피아 한빛 장로교회 (담임 박춘식목사)는 지난 3일 장로, 집사, 권사 임직식을 가졌다.
이 날 장로장립에 손 승호, 집사취임에 고 호석, 박 훈영, 민 영기, 박 원식, 집사장립에 김 성호, 그리고 권사 임직에 이 연임, 연 금순, 손 영화, 정 진숙, 김 윤희 씨가 임직했다.
이날 설교한 원정훈 목사(오레곤 에덴장로교회, P.C.A 서북노회 부노회장)는 “교회 직분자들은 거룩한 하나님의 교회의 지도자로 하나님 나라 가치를 추구하고 순교를 각오한 헌신의 자세가 필요하다”며 “두렵고 떨리는 직책인 만큼 순교자적 정신으로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세우라”고 설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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