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강한 역사와 능력을 힘입어 열방을 위한 축복의 통로가 될 것을 믿고 기대하십시오"(주강사 김원태 목사)

산호세온누리교회(담임 김영련 목사)는 평양대부흥 100주년 기념, 'Again 1907, Revival 2007' 춘계 부흥성회를 개최했다. 주강사로 초청된 서울기쁨의교회 담임 김원태 목사는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뜻은 평강과 소망이 넘치는 삶이라며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대한 기대를 가질 것을 강조했다. 또한 어둠의 세력으로부터 승리하는 삶을 위해 항상 다윗과 같은 믿음으로 승리하는 삶을 살라고 권면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