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평강교회는 지난 1일 부터 3일까지 뉴욕빌라델비아교회담임 김혜천 목사를 강사로 부흥성회를 개최했다.
김혜천 목사는 ‘신앙의 야성을 회복하라’고 주문하며 “지금까지 인도하신 주의 은혜를 기억해 신앙의 열정을 회복하라”고 강조했다.
김 목사는 “과거의 고난을 잊어버릴 때,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와 감사가 사라지게 된다”며 “현재 상황에 안주하거나 낙심하지 말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삶으로 돌이키라”고 당부했다.
그는 또 “이 시대 신앙인들이 성경공부를 통해 지식은 늘었지만, 말씀을 가지고 삶에서 도전하는 신앙의 뜨거움은 사라졌다”며, “은혜의 문을 열기 위해 회개의 기도와 간절한 눈물로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 목사는 이어 “성경의 인물들을 보면 안주할 때 다음 세대의 신앙이 무너짐을 볼 수 있다”며 “차세대에게 신앙 유산을 잇기 위해서는 하나님 앞에 늘 겸손함으로 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혜천 목사는 ‘신앙의 야성을 회복하라’고 주문하며 “지금까지 인도하신 주의 은혜를 기억해 신앙의 열정을 회복하라”고 강조했다.
김 목사는 “과거의 고난을 잊어버릴 때,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와 감사가 사라지게 된다”며 “현재 상황에 안주하거나 낙심하지 말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삶으로 돌이키라”고 당부했다.
그는 또 “이 시대 신앙인들이 성경공부를 통해 지식은 늘었지만, 말씀을 가지고 삶에서 도전하는 신앙의 뜨거움은 사라졌다”며, “은혜의 문을 열기 위해 회개의 기도와 간절한 눈물로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 목사는 이어 “성경의 인물들을 보면 안주할 때 다음 세대의 신앙이 무너짐을 볼 수 있다”며 “차세대에게 신앙 유산을 잇기 위해서는 하나님 앞에 늘 겸손함으로 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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