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가정은 결코 저절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그런 의지를 가진 사람들만이 행복한 가정을 만들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의지를 상실한 채 서로를 원망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행복한 가정을 만들려면 몇 가지의 중요한 의지를 실천에 옮겨야만 합니다.
먼저 행복한 가정의 그림을 마음 속에 그려 보아야 합니다. 우리가 “행복한 가정”이라는 주제로 그림을 그린다고 가정해보십시다. 서로 사랑하며 행복한 부부는 대화를 할 때에 어떤 얼굴로 서로를 쳐다볼까, 그 주변에서 놀고 있는 아이들은 어떤 모션을 취할까, 행복한 가정의 배경색은 무슨 색일까. 이런 생각을 가지고 그림을 그려 보아야 합니다.
이것은 바라봄의 법칙입니다. 평소에 어떤 가정을 생각하고 있느냐에 따라 그런 가정이 만들어집니다. 다음으로, 행복한 가정이 되려면 내가 무슨 일부터 해야 할까를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작은 일부터 시작합니다. (부드러운 말을 하는 것도 선한 일입니다.) 가정에서 착한 일을 할 때에 상대방도 나처럼 해 주기를 기대하지 않아야 합니다. 기대하면 원망하고 책망하게 됩니다. 사랑의 우물물이 차고 넘칠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성경의 말씀처럼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해야 합니다. 가정에서도 이렇게 선한 일들이 쌓여가면 행복하게 됩니다.
나아가서, 가족 중에 누군가 좋은 일을 하면 고마운 마음으로 감사하고 칭찬해야 합니다. 선한 일은 격려를 받아야 합니다. 일뿐만 아니라 선한 말, 아름다운 말, 축복의 말을 할 때에도 칭찬해 주어야 합니다.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데에 필요한 모든 선하고 착한 말과 행동은 격려하고 칭찬해 주어야 합니다.
아무리 잘 하려고 해도 살다보면 허물이 드러날 때가 있습니다. 그때는 재빨리 그 허물을 덮어 주어야 합니다. 가족 사이에 상처가 있다면 속히 치료해 주어야 합니다. 무의식 중에라도 허물을 다시 들추거나 상처를 건드리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설사, 같은 실수를 다시 저질렀을 경우라도 “당신은(혹은 너는) 항상…”이란 표현을 삼가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서로에게 관심과 배려를 베풀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진지하고 자세하게 “관찰하는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일이 한참 진행되고 난 후에야 “왜 나에게 이야기 하지 않았어요?”하고 묻는 질문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사랑은 관심입니다. 우리 모두 행복한 가정을 만들려고 하는 의지를 가진 사람이 되십시다.
먼저 행복한 가정의 그림을 마음 속에 그려 보아야 합니다. 우리가 “행복한 가정”이라는 주제로 그림을 그린다고 가정해보십시다. 서로 사랑하며 행복한 부부는 대화를 할 때에 어떤 얼굴로 서로를 쳐다볼까, 그 주변에서 놀고 있는 아이들은 어떤 모션을 취할까, 행복한 가정의 배경색은 무슨 색일까. 이런 생각을 가지고 그림을 그려 보아야 합니다.
이것은 바라봄의 법칙입니다. 평소에 어떤 가정을 생각하고 있느냐에 따라 그런 가정이 만들어집니다. 다음으로, 행복한 가정이 되려면 내가 무슨 일부터 해야 할까를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작은 일부터 시작합니다. (부드러운 말을 하는 것도 선한 일입니다.) 가정에서 착한 일을 할 때에 상대방도 나처럼 해 주기를 기대하지 않아야 합니다. 기대하면 원망하고 책망하게 됩니다. 사랑의 우물물이 차고 넘칠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성경의 말씀처럼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해야 합니다. 가정에서도 이렇게 선한 일들이 쌓여가면 행복하게 됩니다.
나아가서, 가족 중에 누군가 좋은 일을 하면 고마운 마음으로 감사하고 칭찬해야 합니다. 선한 일은 격려를 받아야 합니다. 일뿐만 아니라 선한 말, 아름다운 말, 축복의 말을 할 때에도 칭찬해 주어야 합니다.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데에 필요한 모든 선하고 착한 말과 행동은 격려하고 칭찬해 주어야 합니다.
아무리 잘 하려고 해도 살다보면 허물이 드러날 때가 있습니다. 그때는 재빨리 그 허물을 덮어 주어야 합니다. 가족 사이에 상처가 있다면 속히 치료해 주어야 합니다. 무의식 중에라도 허물을 다시 들추거나 상처를 건드리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설사, 같은 실수를 다시 저질렀을 경우라도 “당신은(혹은 너는) 항상…”이란 표현을 삼가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서로에게 관심과 배려를 베풀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진지하고 자세하게 “관찰하는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일이 한참 진행되고 난 후에야 “왜 나에게 이야기 하지 않았어요?”하고 묻는 질문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사랑은 관심입니다. 우리 모두 행복한 가정을 만들려고 하는 의지를 가진 사람이 되십시다.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