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부터 25일까지 열린 목양교회(담임 김순호 목사) 창립 15주년 기념 부흥성회에서 권오성 목사(본국 큰빛 감리교회)는 ‘영혼의 때’를 강조하며, 교회 부흥을 열망하고 주의 사역에 동참하라고 종용했다.
권 목사는 ‘인생의 기한이 길지 않음’을 기억하는 것이 최고의 지혜임을 전하면서, ‘내 삶의 윤택함만을 좇다가 영원한 때를 준비하지 못하는 어리석음을 범치 말라’고 지적했다.
그는 “예수를 모르는 많은 사람들이 세상의 헛된 욕망을 따라 달려갈 때, 그리스도인들은 바른 길을 제시하고 영원한 상급을 바라봐야 한다”고 전하며 “특히 미주 한인교회와 성도들이 침체된 미국 교회를 새롭게 깨우고, 복음의 능력을 드러내야 할 사명을 기억해야 한다”고 말했다.
권 목사는 “창립 15주년을 맞은 목양교회는 이제 비상할 시점이라”며 “교회 부흥은 저절로 오는 것이 아니라, 성도 모두가 힘을 하나로 모아 열망하면 교회 부흥은 반드시 따라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성도들은 교회만 다니는 삶에서 그칠 것이 아니라, 주님의 증인된 삶을 살아야 한다”며 “전도를 위해 예수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먼저 사랑을 베풀어 마음에 감동을 전하고, 내가 만난 예수를 간증하라”고 조언했다.
권 목사는 또 기독교 쇠락의 원인이 교회 분열에 있음을 예로 들며, 우리가 하나 되지 못하는 모습이 오히려 전도의 문을 막고 있음을 깨닫고, 주님의 마음으로 연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권 목사는 ‘인생의 기한이 길지 않음’을 기억하는 것이 최고의 지혜임을 전하면서, ‘내 삶의 윤택함만을 좇다가 영원한 때를 준비하지 못하는 어리석음을 범치 말라’고 지적했다.
그는 “예수를 모르는 많은 사람들이 세상의 헛된 욕망을 따라 달려갈 때, 그리스도인들은 바른 길을 제시하고 영원한 상급을 바라봐야 한다”고 전하며 “특히 미주 한인교회와 성도들이 침체된 미국 교회를 새롭게 깨우고, 복음의 능력을 드러내야 할 사명을 기억해야 한다”고 말했다.
권 목사는 “창립 15주년을 맞은 목양교회는 이제 비상할 시점이라”며 “교회 부흥은 저절로 오는 것이 아니라, 성도 모두가 힘을 하나로 모아 열망하면 교회 부흥은 반드시 따라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성도들은 교회만 다니는 삶에서 그칠 것이 아니라, 주님의 증인된 삶을 살아야 한다”며 “전도를 위해 예수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먼저 사랑을 베풀어 마음에 감동을 전하고, 내가 만난 예수를 간증하라”고 조언했다.
권 목사는 또 기독교 쇠락의 원인이 교회 분열에 있음을 예로 들며, 우리가 하나 되지 못하는 모습이 오히려 전도의 문을 막고 있음을 깨닫고, 주님의 마음으로 연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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