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목양장로교회(담임 송병기 목사)가 청주북부교회 김왕택 목사를 강사로 초청 춘계부흥성회를 진행하고 있다. 20일부터 시작된 부흥회는 당초 22일까지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김왕택 목사는 자진해서 평일 새벽예배를 비롯해 25일 수요저녁예배까지 말씀을 전하기로 해 부흥회 기간이 약 일주일로 늘어났다.
김왕택 목사는 승려의 자식으로 태어나 방탕한 삶을 살다 젊은 시절 어느 가정에서 들려오는 찬송소리에 이끌려 예수님을 극적으로 영접한 이후 불교집안인 가족을 교회로 인도하는 파란만장한 삶을 살아온 목회자다. 김왕택 목사가 현재 시무하는 청주북부교회는 청주 상당구에 위치, 약 4백여 명의 교인이 출석하고 있다.
김왕택 목사는 부흥회 기간 중 기도와 찬송과 전도의 능력에 대해 강조했다. 주일예배 설교에서 전했던 ‘기도와 찬송의 능력’(행16:24-32)이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김왕택 목사는 어린 시절 극적으로 회심을 하게 된 경험을 간증하면서 자신을 이끌었던 찬송, 기도, 전도의 능력을 성도들도 사모할 것을 권면했다.
김왕택 목사는 “성령이 충만하면 내 혼을 성령이 주관한다. 은혜를 받으면 육체의 욕망을 제어할 수 있다. 우리는 영적으로 살아야 한다. 예수를 믿으면 성령이 내 인생을 운전하는 것”이라며 “여러분들이 은혜를 받으면 성령에 이끌려 살게 된다. 육신대로 살다보니 고통이 있고 낙망하는 것이다. 신령한 눈과 귀가 열릴 때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왕택 목사는 “오늘 분문에 바울과 실라는 전도하는 과정에서 귀신들린 자를 쫓아냈지만 옥에 갇히는 내용이 나온다. 하나님의 일을 했는데 감옥에 갇히게 된 것이다. 그런데 바울은 기쁨이 넘친다. 은혜를 받으면 우리도 이와 같이 모든 상황에서 기쁨이 넘칠 수 있다”며 “바울과 실라가 들어갔는데 기도와 찬송을 했더니 옥문이 열리는 역사가 일어났다. 그리고 옥사장을 전도하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난다. 결국 그 잠시 당한 고난의 과정은 옥사장을 전도하시기 위한 하나님의 섭리”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김왕택 목사는 “우리는 남은 생애를 하나님을 위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를 고민해야 한다. 기도와 전도와 찬송과 말씀이 삶 속에 나타나야 한다”며 “주님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자를 찾고 계신다. 예배는 제사이고 제사는 내가 죽어야 하는 것이다. 과거에는 제사를 드릴 때 제물이 죽어야 했지만 지금 우리는 예배를 드릴 때 오히려 살아난다. 여러분은 믿음과 말씀으로 살아서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는데 쓰임을 받는 자들이 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또 김왕택 목사는 “내가 하나님을 만나는 일에 가로 막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바울은 감옥에 들어가서까지 찬송과 기도를 하고 오히려 감사했다. 인내와 기도와 찬송 속에서 환경이 바뀐다. 절망의 환경에서 옥사장을 전도할 수 있었다”며 “그만큼 기도와 찬송이 중요한 것이다. 송아지 수십마리보다 한번의 찬송이 더 나은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왕택 목사는 “바울과 실라가 전도하는 것은 그들이 예수님에게 미쳤기 때문에 일어난 결과다. 여러분과 나는 어떻게 보면 미친 것이다. 나가서 세상문화를 즐길 수도 있고 돈도 벌 수 있지만 이 시간 주일마다 나오고 새벽에 나오는데 이것은 세상의 기준으로 볼 때 이해할 수 없는 것”이라며 “그러나 미치면 행복하다. 이왕 미칠 것이면 예수님에게 미쳐야 한다. 바울과 실라는 장가도 안 갔고 전도하다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을 정도였다. 우리는 이 땅에 잠시 거쳐 가는 나그네일 뿐”이라고 말했다.
김왕택 목사는 전도와 기도의 관계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김왕택 목사는 “예수님께서 한 달란트 그대로 있는 자는 슬피 울며 이를 간다고 했다. 우리는 이 땅에서 꼭 전도를 해야 한다”며 “전도하면 하나님께서 땅의 모든 것을 갚아 주신다. 그런데 기도하지 않고서는 전도를 할 수 없다. 능력이 없으면 전도를 못하는 것이다. 그래서 항상 기도로 권능을 입고 전도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왕택 목사는 “하나님의 뜻은 여러분이 형통하고 건강하기를 바라신는 것이다. 가난하고 병들고 어렵다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라며 “그런데 만일 가난하고 어렵다면 이것은 연단의 과정이다. 그 과정을 거쳐 은혜를 받으면 풍성하게 주신다. 오병이어의 기적 사건에서 남은 것만도 12광주리였다는 것을 기억하자”고 전했다.
김왕택 목사는 승려의 자식으로 태어나 방탕한 삶을 살다 젊은 시절 어느 가정에서 들려오는 찬송소리에 이끌려 예수님을 극적으로 영접한 이후 불교집안인 가족을 교회로 인도하는 파란만장한 삶을 살아온 목회자다. 김왕택 목사가 현재 시무하는 청주북부교회는 청주 상당구에 위치, 약 4백여 명의 교인이 출석하고 있다.
김왕택 목사는 부흥회 기간 중 기도와 찬송과 전도의 능력에 대해 강조했다. 주일예배 설교에서 전했던 ‘기도와 찬송의 능력’(행16:24-32)이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김왕택 목사는 어린 시절 극적으로 회심을 하게 된 경험을 간증하면서 자신을 이끌었던 찬송, 기도, 전도의 능력을 성도들도 사모할 것을 권면했다.
김왕택 목사는 “성령이 충만하면 내 혼을 성령이 주관한다. 은혜를 받으면 육체의 욕망을 제어할 수 있다. 우리는 영적으로 살아야 한다. 예수를 믿으면 성령이 내 인생을 운전하는 것”이라며 “여러분들이 은혜를 받으면 성령에 이끌려 살게 된다. 육신대로 살다보니 고통이 있고 낙망하는 것이다. 신령한 눈과 귀가 열릴 때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왕택 목사는 “오늘 분문에 바울과 실라는 전도하는 과정에서 귀신들린 자를 쫓아냈지만 옥에 갇히는 내용이 나온다. 하나님의 일을 했는데 감옥에 갇히게 된 것이다. 그런데 바울은 기쁨이 넘친다. 은혜를 받으면 우리도 이와 같이 모든 상황에서 기쁨이 넘칠 수 있다”며 “바울과 실라가 들어갔는데 기도와 찬송을 했더니 옥문이 열리는 역사가 일어났다. 그리고 옥사장을 전도하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난다. 결국 그 잠시 당한 고난의 과정은 옥사장을 전도하시기 위한 하나님의 섭리”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김왕택 목사는 “우리는 남은 생애를 하나님을 위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를 고민해야 한다. 기도와 전도와 찬송과 말씀이 삶 속에 나타나야 한다”며 “주님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자를 찾고 계신다. 예배는 제사이고 제사는 내가 죽어야 하는 것이다. 과거에는 제사를 드릴 때 제물이 죽어야 했지만 지금 우리는 예배를 드릴 때 오히려 살아난다. 여러분은 믿음과 말씀으로 살아서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는데 쓰임을 받는 자들이 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또 김왕택 목사는 “내가 하나님을 만나는 일에 가로 막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바울은 감옥에 들어가서까지 찬송과 기도를 하고 오히려 감사했다. 인내와 기도와 찬송 속에서 환경이 바뀐다. 절망의 환경에서 옥사장을 전도할 수 있었다”며 “그만큼 기도와 찬송이 중요한 것이다. 송아지 수십마리보다 한번의 찬송이 더 나은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왕택 목사는 “바울과 실라가 전도하는 것은 그들이 예수님에게 미쳤기 때문에 일어난 결과다. 여러분과 나는 어떻게 보면 미친 것이다. 나가서 세상문화를 즐길 수도 있고 돈도 벌 수 있지만 이 시간 주일마다 나오고 새벽에 나오는데 이것은 세상의 기준으로 볼 때 이해할 수 없는 것”이라며 “그러나 미치면 행복하다. 이왕 미칠 것이면 예수님에게 미쳐야 한다. 바울과 실라는 장가도 안 갔고 전도하다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을 정도였다. 우리는 이 땅에 잠시 거쳐 가는 나그네일 뿐”이라고 말했다.
김왕택 목사는 전도와 기도의 관계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김왕택 목사는 “예수님께서 한 달란트 그대로 있는 자는 슬피 울며 이를 간다고 했다. 우리는 이 땅에서 꼭 전도를 해야 한다”며 “전도하면 하나님께서 땅의 모든 것을 갚아 주신다. 그런데 기도하지 않고서는 전도를 할 수 없다. 능력이 없으면 전도를 못하는 것이다. 그래서 항상 기도로 권능을 입고 전도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왕택 목사는 “하나님의 뜻은 여러분이 형통하고 건강하기를 바라신는 것이다. 가난하고 병들고 어렵다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라며 “그런데 만일 가난하고 어렵다면 이것은 연단의 과정이다. 그 과정을 거쳐 은혜를 받으면 풍성하게 주신다. 오병이어의 기적 사건에서 남은 것만도 12광주리였다는 것을 기억하자”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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