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강용석 의원은 말 한마디 실수로 탈당을 당하여 무소속 의원이 되었다. 최소한의 양심이 선량인 속에 흐르고 있었다고 본다. 그러나 발정난 더러운 돼지, 꿀꿀이 나꼼수란 작자는 제 멋 데로 지꺼리면서도 선량인이 되겠다고 버티고 서있다. 국민을 모독하는 행위이다.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의 수준이 이 정도라면 선진한국이니 경제대국이니 하는 말들의 그 위상을 격추시키는 것이나 다름없다. 아직도 대한민국의 국회의원 수준은 삼등국가의 수준을 넘지 못하고 있는 것일까. 합법적으로 다수로 결의하는 국회에 망치로 문을 두둘겨 부수는 일. 최류탄을 국회 안에서 터트리는 일 등도 묵과 할 수 없는 비 민주주의 국가란 오명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형편에 김구라, 나꼼수의 입방정을 떠는 작태는 눈꼴사납기만 하다.
그는 2004년 11월 7일 인터넷 방송국 라디오 21의 ‘김구라 한미의 +18’에 출연하여 미국에 핵이 있지 않습니까? 부시를 전범으로 규정하고 북한군이 미국 본토를 침략하는 겁니다. 북한을 반대하는 세력이면 민간인이고 뭐고 간에 총으로 갈기는 거에요. 학교고 뭐고 다 쏴 죽이는 거에요. 라며 미국 부시대통령을 대응할 방법을 장난처럼 입으로 뺃어 내였다. “주한 미군을 인질로 잡아 한명씩 한명씩 장갑차로 밀어 버린다. 는 발언도 서슴치 않았다. 러시아나 인도 수단 외국 테러 조직을 사는 것입니다. 오사마 빈 라덴처럼 테러를 하는 거에요. 미사엘을 날려가지고 자유의 여신상 후장에 꼽히도록 하는 거죠.
2004년 12월 26일 방송에서는 우리나라를 북한처럼 공동배급제로 하는 겁니다. 이렇게 하면 메뉴도 똑같아지고 주민들 사이에 양극화 현상 빈부의 격차도 좁히고 아마 그러면 우리나라 국민들의 똥 색갈이 똑 같아 질 것입니다. 2005년 2월 5일 우리나라에 대하여는 호주제를 실지로 좀 바꾸어야 하겠습니다. 부인하고만 떡치라는 법이 없거든요. 부인 아닌 사람 그 어떤 여자하고도 떡을 치더라도 항상 거기 호적에 기재가 될 수 있도록 동사무소에서 빽 소리 나서 보면은 아버지하고 아들이 구멍동서구나 이런 경우가 발생하는 것이 얼마나 좋습니까.
그리고 그는 ”한국 교회는 척결의 대상입니다. 누가 정권을 잡아도 무너질 개신교 입니다. 한국교회는 일종의 범죄 집단이다 합니다.” 자기 아버지도 개신교의 목사 김승동씨요 그는 모 교회 집사라고 합니다. “콘서트 현장에선 찬송가인 ”예수십자가의 흘린 피로써“ 등의 가사를 MB 각하 죄악을 그데로 알고서 믿는가? 등으로 바꿔 불러 비판한 것이다. 노인 비하 발언으로는 시청역 앞에서 찌랄 하네. 노인들을 시청 앞에 시위하러 못 오도록 시청역 지하철 계단을 지하 4층부터 하나로 만들고 엘레베이터를 모두 없애자. 강남신학교를 졸업한 집사란 작자가 막말을 퍼뜨리다가 이번 선거전에서 곤욕을 치루고 있지만 사퇴는 없을 것이라고 도도히 말한다.
통합진보당 이정희씨 같은 분은 나꼼수를 두둔하며 MB 정권만 심판해야 한다고 떠들어 된다. 저들은 북한 핵 미사일 발사에 대한 말은 한마디도 없고 공산 좌경 사상으로 꽉들어 차 있으니 이번에 국민들이 준엄히 심판 했으면 좋겠다. 언어는 그 사람의 인격을 담고 있다. 국회의원이 되려는 자의 입술이 저질스러운 막말을 내 뺃고 있다. 국회가 저질 코메디 장소인가. 선진 한국을 만들려고 하는 국가 장래를 위하여 고상한 인격을 가진 자가 선량 인이 되였으면 하는 바램이다.
그는 2004년 11월 7일 인터넷 방송국 라디오 21의 ‘김구라 한미의 +18’에 출연하여 미국에 핵이 있지 않습니까? 부시를 전범으로 규정하고 북한군이 미국 본토를 침략하는 겁니다. 북한을 반대하는 세력이면 민간인이고 뭐고 간에 총으로 갈기는 거에요. 학교고 뭐고 다 쏴 죽이는 거에요. 라며 미국 부시대통령을 대응할 방법을 장난처럼 입으로 뺃어 내였다. “주한 미군을 인질로 잡아 한명씩 한명씩 장갑차로 밀어 버린다. 는 발언도 서슴치 않았다. 러시아나 인도 수단 외국 테러 조직을 사는 것입니다. 오사마 빈 라덴처럼 테러를 하는 거에요. 미사엘을 날려가지고 자유의 여신상 후장에 꼽히도록 하는 거죠.
2004년 12월 26일 방송에서는 우리나라를 북한처럼 공동배급제로 하는 겁니다. 이렇게 하면 메뉴도 똑같아지고 주민들 사이에 양극화 현상 빈부의 격차도 좁히고 아마 그러면 우리나라 국민들의 똥 색갈이 똑 같아 질 것입니다. 2005년 2월 5일 우리나라에 대하여는 호주제를 실지로 좀 바꾸어야 하겠습니다. 부인하고만 떡치라는 법이 없거든요. 부인 아닌 사람 그 어떤 여자하고도 떡을 치더라도 항상 거기 호적에 기재가 될 수 있도록 동사무소에서 빽 소리 나서 보면은 아버지하고 아들이 구멍동서구나 이런 경우가 발생하는 것이 얼마나 좋습니까.
그리고 그는 ”한국 교회는 척결의 대상입니다. 누가 정권을 잡아도 무너질 개신교 입니다. 한국교회는 일종의 범죄 집단이다 합니다.” 자기 아버지도 개신교의 목사 김승동씨요 그는 모 교회 집사라고 합니다. “콘서트 현장에선 찬송가인 ”예수십자가의 흘린 피로써“ 등의 가사를 MB 각하 죄악을 그데로 알고서 믿는가? 등으로 바꿔 불러 비판한 것이다. 노인 비하 발언으로는 시청역 앞에서 찌랄 하네. 노인들을 시청 앞에 시위하러 못 오도록 시청역 지하철 계단을 지하 4층부터 하나로 만들고 엘레베이터를 모두 없애자. 강남신학교를 졸업한 집사란 작자가 막말을 퍼뜨리다가 이번 선거전에서 곤욕을 치루고 있지만 사퇴는 없을 것이라고 도도히 말한다.
통합진보당 이정희씨 같은 분은 나꼼수를 두둔하며 MB 정권만 심판해야 한다고 떠들어 된다. 저들은 북한 핵 미사일 발사에 대한 말은 한마디도 없고 공산 좌경 사상으로 꽉들어 차 있으니 이번에 국민들이 준엄히 심판 했으면 좋겠다. 언어는 그 사람의 인격을 담고 있다. 국회의원이 되려는 자의 입술이 저질스러운 막말을 내 뺃고 있다. 국회가 저질 코메디 장소인가. 선진 한국을 만들려고 하는 국가 장래를 위하여 고상한 인격을 가진 자가 선량 인이 되였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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