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연합장로교회(담임 장윤기 목사)는 지난 16일 부터 19일까지 PCUSA 한인총회 NKPC 총회장인 고태형 목사를 강사로 “고난의 광야에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이란 주제를 가지고 부흥성회를 개최했다.
고태형 목사는 ‘섬김과 헌신’을 전하며 신앙의 길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을 닮아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고 목사는 사람의 시선이 아닌 하나님의 시선을 중요시하며 살 것을 당부하면서 섬김의 목적과 이유가 타인이 나를 알아주는 것이 아님을 힘주어 말했다.
그는 “제자 된 우리가 섬김의 모범이 되신 예수님을 닮아 사랑하면, 하나님께서 인정해 주신다”며 “어려운 상황을 만났더라도 꾸준히 섬기면 해답을 찾을 수 있고,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난다”고 덧붙였다.
고 목사는 또 신앙에서 영적 도약의 필요성을 전하며 크리스천은 내 삶의 주인이 누구인지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크리스천이라 하면서도 자신이 중요한 결정은 모두 내리고 필요한 결정만 하나님께 묻는 경우가 많다”며 “내 삶 가운데 일부분만 주님께 내어드리고 영적 도약을 기대하는 것은 영적 적당주의”라고 지적했다.
고 목사는 이어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육신의 정욕을 따라 적당히 살기를 원하지 않으신다”며 “성령의 이끄심을 따라 하나님께 나의 자리를 내어드릴 때 은혜로 응답하시고 영적 도약의 자리로 인도하실 것”이라고 덧붙였다.
고태형 목사는 ‘섬김과 헌신’을 전하며 신앙의 길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을 닮아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고 목사는 사람의 시선이 아닌 하나님의 시선을 중요시하며 살 것을 당부하면서 섬김의 목적과 이유가 타인이 나를 알아주는 것이 아님을 힘주어 말했다.
그는 “제자 된 우리가 섬김의 모범이 되신 예수님을 닮아 사랑하면, 하나님께서 인정해 주신다”며 “어려운 상황을 만났더라도 꾸준히 섬기면 해답을 찾을 수 있고,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난다”고 덧붙였다.
고 목사는 또 신앙에서 영적 도약의 필요성을 전하며 크리스천은 내 삶의 주인이 누구인지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크리스천이라 하면서도 자신이 중요한 결정은 모두 내리고 필요한 결정만 하나님께 묻는 경우가 많다”며 “내 삶 가운데 일부분만 주님께 내어드리고 영적 도약을 기대하는 것은 영적 적당주의”라고 지적했다.
고 목사는 이어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육신의 정욕을 따라 적당히 살기를 원하지 않으신다”며 “성령의 이끄심을 따라 하나님께 나의 자리를 내어드릴 때 은혜로 응답하시고 영적 도약의 자리로 인도하실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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