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제일교회가 후임목사 청빙을 위해 19명의 청빙위원회(이하 청빙위)를 구성했다.
청빙위에는 장로 7명, 안수집사 3명, 권사 3명, 서리집사 2명, 청년 2명, 남녀선교회장 2명 등이 참여하고 있고 이들은 투표로 결정됐다.
청빙기준은 아직 정확히 정해진 건 없지만, 목사 안수절차에 하자가 없고 외국시민권자가 아니며, 미국 출신 목회자가 아니어야 한다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황형택 목사를 염두에 둔 듯하다.
청빙위에는 장로 7명, 안수집사 3명, 권사 3명, 서리집사 2명, 청년 2명, 남녀선교회장 2명 등이 참여하고 있고 이들은 투표로 결정됐다.
청빙기준은 아직 정확히 정해진 건 없지만, 목사 안수절차에 하자가 없고 외국시민권자가 아니며, 미국 출신 목회자가 아니어야 한다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황형택 목사를 염두에 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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