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실업인과 전문인의 모임으로 세상을 향해 그리스도의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CBMC 서북부 연합회(회장 이상택)가 지난 16일 켄트 컴포트 인에서 본국 카네기 연구소 강환영 소장을 초청해 ‘비전과 열정 세미나’를 개최했다.
강 소장은 ‘크리스천 기업 경영’에 대해 먼저 비전 정립을 강조했다. 그는 비전을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되고, 죽음의 순간에서도 지킬 수 있는 경영이념으로 정의하면서, 비전을 통해 일의 원칙과 순서, 기준을 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강 소장은 크리스천 기업 경영은 특히 이루려는 모습과 비전을 생생하게 가져야 작은 외풍에도 흔들리지 않을 수 있다며, 명확한 그림과도 같은 비전은 나와 나의 동료를 뛰게 만드는 원천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강 소장은 21세기 기업 경영자들이 가져야 할 리더십으로 ▲팀 리더십 ▲감성 리더십 ▲공유 리더십 등 세 가지로 요약했다.
강 소장은 “기업 경영은 이제 전 사원이 공동체를 이룰 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며 “공동체가 합심한 협업, 서로가 서로를 배려하는 문화, 스스로 최선을 다할 수 있는 비전 공유를 확립하라”고 주문했다.
그는 “누군가의 주도적인 입김이 작용하는 시대는 지나갔다”면서 “21세기는 리더십은 팀워크 중심으로 지식을 어떻게 병합하고, 협력을 통해 조직이 원하는 목표 달성으로 이끄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강 소장은 탁월한 팀이 될 수 있는 요건으로 인간미가 살아있는 공동체를 이야기하며 사람과의 공감능력이 21세기를 이끌어갈 중요한 키워드로 제시했다. 그는 또 직원들이 공동체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끊임없이 소통할 것을 강조했다.
한편 강 소장은 공동체의 실행력을 떨어뜨리는 요인으로 ▲두려움 ▲과도한 목표 ▲투혼을 발휘할 이유 부족 ▲가치의 불확실 ▲행동의지 저하 등을 꼽았다.
강 소장은 ‘크리스천 기업 경영’에 대해 먼저 비전 정립을 강조했다. 그는 비전을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되고, 죽음의 순간에서도 지킬 수 있는 경영이념으로 정의하면서, 비전을 통해 일의 원칙과 순서, 기준을 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강 소장은 크리스천 기업 경영은 특히 이루려는 모습과 비전을 생생하게 가져야 작은 외풍에도 흔들리지 않을 수 있다며, 명확한 그림과도 같은 비전은 나와 나의 동료를 뛰게 만드는 원천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강 소장은 21세기 기업 경영자들이 가져야 할 리더십으로 ▲팀 리더십 ▲감성 리더십 ▲공유 리더십 등 세 가지로 요약했다.
강 소장은 “기업 경영은 이제 전 사원이 공동체를 이룰 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며 “공동체가 합심한 협업, 서로가 서로를 배려하는 문화, 스스로 최선을 다할 수 있는 비전 공유를 확립하라”고 주문했다.
그는 “누군가의 주도적인 입김이 작용하는 시대는 지나갔다”면서 “21세기는 리더십은 팀워크 중심으로 지식을 어떻게 병합하고, 협력을 통해 조직이 원하는 목표 달성으로 이끄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강 소장은 탁월한 팀이 될 수 있는 요건으로 인간미가 살아있는 공동체를 이야기하며 사람과의 공감능력이 21세기를 이끌어갈 중요한 키워드로 제시했다. 그는 또 직원들이 공동체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끊임없이 소통할 것을 강조했다.
한편 강 소장은 공동체의 실행력을 떨어뜨리는 요인으로 ▲두려움 ▲과도한 목표 ▲투혼을 발휘할 이유 부족 ▲가치의 불확실 ▲행동의지 저하 등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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