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기독교 실업인 및 전문인을 제자삼기 위한 샌프란시스코 지역 기독실업인회(회장 김이수, CBMC)가 14일 미야코 호텔에서 창립식을 가졌다.

이날 창립식에는 본국에서 초청된 장신대 주승중 목사(주기철 목사의 손자)와 샌프란시스코 지역 기독실업인회와 자매결연을 맺은 한남 CBMC회원들이 참석했고, 미주에서는 북미주 총회연합회원 등 1백여 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