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회기 업무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뉴욕교협 신임회장이 교연 추진위가 결성되는 등 현재 뉴욕교계의 상황과 관련, “모든 채널을 열어두고 대화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양승호 회장은 2일 뉴욕교협 사무실에서 가진 37-38회기 인수인계 및 기자회견에서 38회기를 시작하는 소감에 대해 “후보자 소견발표 때 말씀드린 것처럼 소통에 역점을 두고 교협이 진정 하나되고 화합하는 모습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승호 회장은 “교협의 문은 언제든지 열려 있다”며 “문을 두드리는 분이 있다면 열과 성의를 다해서 돕고자 하는 마음으로 맞을 것”이라며 “회원교회들의 권익보호와 미자립교회 돕기를 위해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욕교계의 화합과 관련해 “해결의 실마리는 우선 서로 만나야 찾을 수 있다”며 “대화를 계속 제의를 하고 있고 언제든지 대화가 시작된다면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전했다.
38회기 집행부 구성 및 운영에 대해서는 “자원하는 분이 있다면 언제든 교협의 일을 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이미 공지된 바와 같이 실행위원 등을 공개로 자원을 받아 일할 수 있는 교협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양승호 회장은 2일 뉴욕교협 사무실에서 가진 37-38회기 인수인계 및 기자회견에서 38회기를 시작하는 소감에 대해 “후보자 소견발표 때 말씀드린 것처럼 소통에 역점을 두고 교협이 진정 하나되고 화합하는 모습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승호 회장은 “교협의 문은 언제든지 열려 있다”며 “문을 두드리는 분이 있다면 열과 성의를 다해서 돕고자 하는 마음으로 맞을 것”이라며 “회원교회들의 권익보호와 미자립교회 돕기를 위해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욕교계의 화합과 관련해 “해결의 실마리는 우선 서로 만나야 찾을 수 있다”며 “대화를 계속 제의를 하고 있고 언제든지 대화가 시작된다면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전했다.
38회기 집행부 구성 및 운영에 대해서는 “자원하는 분이 있다면 언제든 교협의 일을 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이미 공지된 바와 같이 실행위원 등을 공개로 자원을 받아 일할 수 있는 교협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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