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피의 법칙을 아십니까? 별로 생각하고 싶지 않은 법칙 중에 하나인데 쉽게 말하자면 하는 일마다 꼬이고 일이 풀리지 않고 계속해서 안 좋은 일만 계속될 때 이것을 머피의 법칙(Murphy's law)이라고 부릅니다.
이것과 반대되는 법칙도 있는데 그것을 샐리의 법칙이라고 부릅니다. 예를 들어 약속 시간보다 늦게 약속 장소에 도착했더니 자신의 기분을 알기라도 하듯 상대방은 자신보다 약간 늦게 도착하는 경우, 또는 맑은 날에 우산을 들고 나왔더니 갑자기 소나기가 쏟아지는 경우, 시험 공부를 하지 않았는데 시험 직전에 급하게 펼쳐 본 부분에서 시험 문제가 출제된 경우 등이 모두 샐리의 법칙에 해당합니다.
여기서 샐리는 1989년에 제작된 라이너(Rob Reiner) 감독의 미국영화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When Harry Met Sally》에서 계속 좋지 않은 일만 일어나다가 결국은 해피엔딩으로 이끌어 가는 여주인공 샐리의 모습에서 빌려 온 것입니다.(출처 :네이버)
사람들은 저마다 좋은 기억과 나쁜 기억을 가지고 살아가는데 좋은 기억보다는 나쁜 기억을 더 잘 기억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람은 뇌는 참으로 신기해서 오랜 시간이 흘러간 머나먼 추억을 생각할 때 그저 단순한 사건만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그때의 감정도 같이 생각을 해냅니다. 그래서 기쁜 일을 생각하면 그 때의 행복했던 감정으로 저절로 웃음이 나오고 행복해지지만 슬프고 나쁜 기억을 하면 지금의 일이 아닌 예전의 일인데도 불구하고 슬퍼지면서 울기도 한다는 것입니다. 또는 오래된 연인들이 먼 세월이 지나서 우연히 만났을 때 예전에 십대의 기분처럼 설레는 기분도 느끼게 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신기한 기억들이 때로는 사람을 기분 좋게도 하지만 때로는 안 좋은 일이 생겼을 때 예전 일을 다시 생각하게 하면서 더 큰 아픔처럼 느끼게 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그만큼 아픈 일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내 느낌으로 더 큰 아픔처럼 느끼게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머피의 법칙의 첫발입니다.
머피의 법칙은 지금 단순한 한가지의 일로 생기는 것이 아니라 지금의 기분 나쁜 일에 지나간 나쁜 기억이 만나서 조금씩 부풀려가며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나에게는 이런 일이 계속 생긴다고 좌절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항상 나쁜 일도 또 항상 좋은 일도 없습니다. 오르막이 있으면 반드시 내리막이 있고 슬픈 일이 있으면 기쁜 일이 있습니다. 그러나 항상 안 좋다는 생각과 항상 좋다는 생각은 있을 수 있습니다. 즉 항상 머피의 법칙 그리고 샐리의 법칙이 있는 사람은 없지만 항상 머피의 법칙을 생각하면서 살아가는 사람 그리고 샐리의 법칙을 생각하면서 살아가는 사람은 있습니다.
인생의 문은 항상 닫혀있지 않고 한쪽 문이 닫히면 다른 한쪽문은 열리게 되어있습니다. 머피는 또 다른 머피를 만들고 더 나가서는 머피의 법칙으로 또 머피같은 인생으로 발전하는 것입니다. 부정은 또 다른 부정을 만들고 긍정은 새로운 긍정을 만든다는 것을 항상 기억하면서 살아가야 합니다.
지금 내가 살아가고 있는 모습이 안 좋은 일만 계속된다고 그렇게 생각이 든다면 빨리 생각을 바꿔서 세상 살다보면 이런 일들은 모든 사람들이 다 겪는 일이고 충분히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시고 이제부터는 좋은 일이 있을 거라고 믿고 외치시기 바랍니다.
싹티거 웨인이라는 사람이 쓴 책인데, 책제목이 좀 특이합니다. 『그렇다고 생각하면 진짜 그렇게 된다』라고 하는 책입니다. 이 책의 제목처럼 성공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언젠가는 성공합니다. 그러나 실패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진짜로 실패합니다. 행복하게 살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진짜 행복하게 살지만, "나는 불행해. 나는 팔자가 사나와."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진짜 불행해지는 것입니다.
머피의 법칙을 만드는 사람은 다른 사람이 아니라 바로 나 자신이라는 것을 생각하시고 오늘하루도 즐겁게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립보서 4:13)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교회 임성택 목사.
이것과 반대되는 법칙도 있는데 그것을 샐리의 법칙이라고 부릅니다. 예를 들어 약속 시간보다 늦게 약속 장소에 도착했더니 자신의 기분을 알기라도 하듯 상대방은 자신보다 약간 늦게 도착하는 경우, 또는 맑은 날에 우산을 들고 나왔더니 갑자기 소나기가 쏟아지는 경우, 시험 공부를 하지 않았는데 시험 직전에 급하게 펼쳐 본 부분에서 시험 문제가 출제된 경우 등이 모두 샐리의 법칙에 해당합니다.
여기서 샐리는 1989년에 제작된 라이너(Rob Reiner) 감독의 미국영화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When Harry Met Sally》에서 계속 좋지 않은 일만 일어나다가 결국은 해피엔딩으로 이끌어 가는 여주인공 샐리의 모습에서 빌려 온 것입니다.(출처 :네이버)
사람들은 저마다 좋은 기억과 나쁜 기억을 가지고 살아가는데 좋은 기억보다는 나쁜 기억을 더 잘 기억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람은 뇌는 참으로 신기해서 오랜 시간이 흘러간 머나먼 추억을 생각할 때 그저 단순한 사건만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그때의 감정도 같이 생각을 해냅니다. 그래서 기쁜 일을 생각하면 그 때의 행복했던 감정으로 저절로 웃음이 나오고 행복해지지만 슬프고 나쁜 기억을 하면 지금의 일이 아닌 예전의 일인데도 불구하고 슬퍼지면서 울기도 한다는 것입니다. 또는 오래된 연인들이 먼 세월이 지나서 우연히 만났을 때 예전에 십대의 기분처럼 설레는 기분도 느끼게 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신기한 기억들이 때로는 사람을 기분 좋게도 하지만 때로는 안 좋은 일이 생겼을 때 예전 일을 다시 생각하게 하면서 더 큰 아픔처럼 느끼게 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그만큼 아픈 일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내 느낌으로 더 큰 아픔처럼 느끼게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머피의 법칙의 첫발입니다.
머피의 법칙은 지금 단순한 한가지의 일로 생기는 것이 아니라 지금의 기분 나쁜 일에 지나간 나쁜 기억이 만나서 조금씩 부풀려가며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나에게는 이런 일이 계속 생긴다고 좌절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항상 나쁜 일도 또 항상 좋은 일도 없습니다. 오르막이 있으면 반드시 내리막이 있고 슬픈 일이 있으면 기쁜 일이 있습니다. 그러나 항상 안 좋다는 생각과 항상 좋다는 생각은 있을 수 있습니다. 즉 항상 머피의 법칙 그리고 샐리의 법칙이 있는 사람은 없지만 항상 머피의 법칙을 생각하면서 살아가는 사람 그리고 샐리의 법칙을 생각하면서 살아가는 사람은 있습니다.
인생의 문은 항상 닫혀있지 않고 한쪽 문이 닫히면 다른 한쪽문은 열리게 되어있습니다. 머피는 또 다른 머피를 만들고 더 나가서는 머피의 법칙으로 또 머피같은 인생으로 발전하는 것입니다. 부정은 또 다른 부정을 만들고 긍정은 새로운 긍정을 만든다는 것을 항상 기억하면서 살아가야 합니다.
지금 내가 살아가고 있는 모습이 안 좋은 일만 계속된다고 그렇게 생각이 든다면 빨리 생각을 바꿔서 세상 살다보면 이런 일들은 모든 사람들이 다 겪는 일이고 충분히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시고 이제부터는 좋은 일이 있을 거라고 믿고 외치시기 바랍니다.
싹티거 웨인이라는 사람이 쓴 책인데, 책제목이 좀 특이합니다. 『그렇다고 생각하면 진짜 그렇게 된다』라고 하는 책입니다. 이 책의 제목처럼 성공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언젠가는 성공합니다. 그러나 실패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진짜로 실패합니다. 행복하게 살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진짜 행복하게 살지만, "나는 불행해. 나는 팔자가 사나와."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진짜 불행해지는 것입니다.
머피의 법칙을 만드는 사람은 다른 사람이 아니라 바로 나 자신이라는 것을 생각하시고 오늘하루도 즐겁게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립보서 4:13)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교회 임성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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