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밸리직장선교연합(Revival Silicon Valley) 모임이 24일 뉴비전교회(이진수 목사)에서 열렸다.
합심기도 후에 윤우영 목사는 요한복음 20:1-18 성경본문으로 설교를 전했다. 윤 목사는 "예수님은 제자들보다 마리아에게 먼저 보이셨다. 진심으로 예수님을 갈구하며 사랑했던 마리아의 모습을 보고 다시 한번 우리를 돌아보길 바란다. 이 모임이 예수님을 아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체험하고 간구하는 모임, 뜨거운 모임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날 모임에서 Revival Silicon Valley이 더 체계적인 형태를 가진 모임으로 발전되기 위해 앞으로 사용할 이름, 모임 회수, 진행방법, 배울 주제, 일터의 정의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설교 후 교재할 시간을 충분히 갖기 위해 설교 후 시간 구성에 변화를 줬다.
이날 실리코밸리직장선교연합에 모인 참석자들은 "다양한 민족이 함께 분포해있는 실리콘밸리지역 IT 회사들은 다양한 종교가 얼굴을 맞대고 있는 치열한 현장과 같다. 한국인이 기독교인으로서 정체성을 갖고 자신이 일하는 직장을 위해서 정말 많은 기도를 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Revival Silicon Valley 모임은 실리콘밸리 IT 관련 직종자들을 위한 기독교 네트워크를 만들어가고 있다. 현재 매달 두번씩 임마누엘장로교회, 뉴비전교회 등 장소를 번갈아가며 모임을 진행하고 있다.
합심기도 후에 윤우영 목사는 요한복음 20:1-18 성경본문으로 설교를 전했다. 윤 목사는 "예수님은 제자들보다 마리아에게 먼저 보이셨다. 진심으로 예수님을 갈구하며 사랑했던 마리아의 모습을 보고 다시 한번 우리를 돌아보길 바란다. 이 모임이 예수님을 아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체험하고 간구하는 모임, 뜨거운 모임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날 모임에서 Revival Silicon Valley이 더 체계적인 형태를 가진 모임으로 발전되기 위해 앞으로 사용할 이름, 모임 회수, 진행방법, 배울 주제, 일터의 정의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설교 후 교재할 시간을 충분히 갖기 위해 설교 후 시간 구성에 변화를 줬다.
이날 실리코밸리직장선교연합에 모인 참석자들은 "다양한 민족이 함께 분포해있는 실리콘밸리지역 IT 회사들은 다양한 종교가 얼굴을 맞대고 있는 치열한 현장과 같다. 한국인이 기독교인으로서 정체성을 갖고 자신이 일하는 직장을 위해서 정말 많은 기도를 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Revival Silicon Valley 모임은 실리콘밸리 IT 관련 직종자들을 위한 기독교 네트워크를 만들어가고 있다. 현재 매달 두번씩 임마누엘장로교회, 뉴비전교회 등 장소를 번갈아가며 모임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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