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드림교회(박지원 목사) 신년부흥회가 11일부터 김학수 목사(루이빌한마음교회)를 초청해 열렸다. 김학수 목사는 이번 부흥회 기간동안 '크리스천 인생론'에 대해 설교하면서 인생의 방향에 대해 성경에 기초한 깊이있는 해석과 함께 전개해나갔다.
그는 12일 '성공적 인생을 위한 4가지 전략'(엡 5:15-20)이라는 주제로 설교를 전했다. 김 목사는 "요즘 서점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전략에 관한 책이다. 모두가 성공을 꿈꾼다. 하지만, 모두가 성공을 하는 것은 아니다. 성공하지 못하는 이유는 잘못된 전략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김 목사는 "성공적 인생을 살려면 성공적 전략을 세워야 한다. 우리의 전략은 말씀에서 나와야 한다. 영성과 전략이 함게 있어야하고 순결한 영성과 뱀같은 지혜의 전략이 필요하다"며 "어려운일 닥칠때마다 하나님의 방법으로 헤쳐나가야하는구나를 깨달아야 한다. 내가 피해나갈 수 있는 출구가 없을 때 하나님이 함께하심으로 구원해주셨다는 체험신앙이 많아져야 한다. 그런 성숙한 신앙에 들어갈때 이번엔 하나님이 어떻게하실까 하는 기대와 믿음이 있다. 그런 가운데서 범사에 감사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성경본문에 기초해 네가지 전략을 세우라고 말했다.
첫번째 전략은 세월을 아끼라는 것이다. 여기서 세월이란 말은 원어로 보면 시간 또는 기회로도 해석된다. 일생에 세번의 기회가 찾아온다는 말이 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기회를 기회로 볼 수 있는 눈이다. 우리의 문제는 문제를 문제로 보지 못하는 것이며, 별 것 아닌 것을 문제로 생각하는 것이다. 아무리 좋은 기회가 있어도 보지 못하면 소용이 없다.
김 목사는 "인생은 마치 후회하면서 지나가는 것과 같다고 했다. 시간은 나이만큼 빨리 간다고들 말한다. 나 역시 시간이 지나가는 것을 생각하면 아찔해질 때가 많다. 오늘날 크리스천들이 이런 심각성을 느끼며살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는 "내가 누군가를 위해 일할 수 있는 시간에 하나님위해 살았으면 좋겠다. 우리 인생의 주인이 우리가 아니라는 것을 알면서도 인정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어떤 것 하나도 우리 인생이 우리 마음대로 운행되는 것은 없다. 무능해서가 아니라 인생의 주인이 나 자신이 아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우리는 내일 오늘의 삶을 후회할지도 모른다. 말씀에 맞춰 인생을 순종에 가야 한다. 우리가 아는 것은 한계가 있다. 너희가 가는 길을 알지못한다고 했다. 우리가 성령에 민감하지 않으면 기회가 기회인지도 모르게 된다.
두번째는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 구별해야 한다.
이해라는 말은 신학적인 의미를 갖고 있다. 초등학생이 상대성이론을 이해할 수 없듯이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감히 이해할 수 없다. 단지, 그 하나님의 뜻 아래 순종하며 서있어야할 뿐이다. 하나님은 때로는 하나님을 맛보게하기 위해 광야로 내몰 때도 있다.
세번째는 술취하지 말아야 한다.
마케도니아가 융성할 때에 술취해서 돌아다니는 것이 멋이고 유행인 시대가 있었다. 사회를 따라가지 말라는 것이다. 다른 어떤 종류의 술에 취해 살아간다. 돈이고 성공이고 자식이 될 수도 있다. 말씀대로 살아야 할 사람들이 다른데 목적을 두고 살아가는 것이 방탕이고 술취한 것이 된다. 형태는 다르지만 무엇인가에 취해 살아간다. 무언가에 취한 다는 것, 마음을 뺏긴다는 것이 영적간음이 된다. 다 중요하지만, 그 무엇도 하나님보다 더 우선될 수 없고 더 사랑할수는 없다.
네번째는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야 한다.
성령의 충만함은 우리에게 달려있는 것이 아니다. 은혜는 우리의 행위로 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것이다. 내가 찾은 것이 아니라 그가 나를 찾아 구원해주신 것이다.
그는 "우리가 성령의 충만함을 아무리 노력해도 내 노력으로 되지 않는다. 죄로 얼룩진 인생이지만 구원해주셨다. 우리는 아무리 큰 은헤를 받아도 조금만 화내면 다 쏟아버린다. 이게 우리이 수준이다. 그러므로, 성령의 충만함은 지속적이어야 하며 현재 진행형이다. 한번만 받고 끝나는게 아니다"고 말했다.
김학수 목사는 "이 땅을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 교회이다. 하나님의 마음을 아는 것이다. 왜 우리를 이땅에 보내셨는가. 예수 그리스도의 몸으로 이 땅에 세워나가기 위함이다. 우리의 꿈이 하나님의 꿈을 성취하기 위한 도구가 돼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와 교회가 복의 근원이되길 원한다"고 말했다.
그는 12일 '성공적 인생을 위한 4가지 전략'(엡 5:15-20)이라는 주제로 설교를 전했다. 김 목사는 "요즘 서점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전략에 관한 책이다. 모두가 성공을 꿈꾼다. 하지만, 모두가 성공을 하는 것은 아니다. 성공하지 못하는 이유는 잘못된 전략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김 목사는 "성공적 인생을 살려면 성공적 전략을 세워야 한다. 우리의 전략은 말씀에서 나와야 한다. 영성과 전략이 함게 있어야하고 순결한 영성과 뱀같은 지혜의 전략이 필요하다"며 "어려운일 닥칠때마다 하나님의 방법으로 헤쳐나가야하는구나를 깨달아야 한다. 내가 피해나갈 수 있는 출구가 없을 때 하나님이 함께하심으로 구원해주셨다는 체험신앙이 많아져야 한다. 그런 성숙한 신앙에 들어갈때 이번엔 하나님이 어떻게하실까 하는 기대와 믿음이 있다. 그런 가운데서 범사에 감사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성경본문에 기초해 네가지 전략을 세우라고 말했다.
첫번째 전략은 세월을 아끼라는 것이다. 여기서 세월이란 말은 원어로 보면 시간 또는 기회로도 해석된다. 일생에 세번의 기회가 찾아온다는 말이 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기회를 기회로 볼 수 있는 눈이다. 우리의 문제는 문제를 문제로 보지 못하는 것이며, 별 것 아닌 것을 문제로 생각하는 것이다. 아무리 좋은 기회가 있어도 보지 못하면 소용이 없다.
김 목사는 "인생은 마치 후회하면서 지나가는 것과 같다고 했다. 시간은 나이만큼 빨리 간다고들 말한다. 나 역시 시간이 지나가는 것을 생각하면 아찔해질 때가 많다. 오늘날 크리스천들이 이런 심각성을 느끼며살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는 "내가 누군가를 위해 일할 수 있는 시간에 하나님위해 살았으면 좋겠다. 우리 인생의 주인이 우리가 아니라는 것을 알면서도 인정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어떤 것 하나도 우리 인생이 우리 마음대로 운행되는 것은 없다. 무능해서가 아니라 인생의 주인이 나 자신이 아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우리는 내일 오늘의 삶을 후회할지도 모른다. 말씀에 맞춰 인생을 순종에 가야 한다. 우리가 아는 것은 한계가 있다. 너희가 가는 길을 알지못한다고 했다. 우리가 성령에 민감하지 않으면 기회가 기회인지도 모르게 된다.
두번째는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 구별해야 한다.
이해라는 말은 신학적인 의미를 갖고 있다. 초등학생이 상대성이론을 이해할 수 없듯이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감히 이해할 수 없다. 단지, 그 하나님의 뜻 아래 순종하며 서있어야할 뿐이다. 하나님은 때로는 하나님을 맛보게하기 위해 광야로 내몰 때도 있다.
세번째는 술취하지 말아야 한다.
마케도니아가 융성할 때에 술취해서 돌아다니는 것이 멋이고 유행인 시대가 있었다. 사회를 따라가지 말라는 것이다. 다른 어떤 종류의 술에 취해 살아간다. 돈이고 성공이고 자식이 될 수도 있다. 말씀대로 살아야 할 사람들이 다른데 목적을 두고 살아가는 것이 방탕이고 술취한 것이 된다. 형태는 다르지만 무엇인가에 취해 살아간다. 무언가에 취한 다는 것, 마음을 뺏긴다는 것이 영적간음이 된다. 다 중요하지만, 그 무엇도 하나님보다 더 우선될 수 없고 더 사랑할수는 없다.
네번째는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야 한다.
성령의 충만함은 우리에게 달려있는 것이 아니다. 은혜는 우리의 행위로 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것이다. 내가 찾은 것이 아니라 그가 나를 찾아 구원해주신 것이다.
그는 "우리가 성령의 충만함을 아무리 노력해도 내 노력으로 되지 않는다. 죄로 얼룩진 인생이지만 구원해주셨다. 우리는 아무리 큰 은헤를 받아도 조금만 화내면 다 쏟아버린다. 이게 우리이 수준이다. 그러므로, 성령의 충만함은 지속적이어야 하며 현재 진행형이다. 한번만 받고 끝나는게 아니다"고 말했다.
김학수 목사는 "이 땅을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 교회이다. 하나님의 마음을 아는 것이다. 왜 우리를 이땅에 보내셨는가. 예수 그리스도의 몸으로 이 땅에 세워나가기 위함이다. 우리의 꿈이 하나님의 꿈을 성취하기 위한 도구가 돼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와 교회가 복의 근원이되길 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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