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란타새교회 심수영 담임목사가 11일(화)부터 26일(수)까지 태국, 베트남, 캄보디아 등 동남아 선교지를 방문하고 돌아온다.

심 목사는 “영적 지도자로서 선교의 현장에서 도전 받고 복음으로 충만해지는 시간을 갖기 원한다”며 성도들의 기도를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