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에 나오는 유비는 제갈 공명을 군사로 얻기 위해 그의 집을 세번이나 직접 찾아갔다. 당시 유비는 47세, 공명은 27세 였다. 유비는 지혜를 얻기 위해 자존심도 버리고 三顧草廬의 수고를 다했다. 공명은 이런 유비에 감동해 죽는 날까지 대를 이어 충성했다.
솔로몬은 하나님께 무엇보다 지혜를 구했다. 다른 것을 다 놔두고 먼저 지혜를 구했다는 것은 그가 지혜로운 사람임을 보여준다. 갓난 아이를 놓고 서로 자기가 낳은 아이라고 우길 때 둘로 나눠 주라는 말로 친모가 누군지 구별해냈다.
에디슨은 머리가 둔하다는 이유로 학교에서 쫓겨나 초등학교도 졸업하지 못했다. 그러나 에디슨은 평생동안 2천가지가 넘는 발명품을 남겼다. 그의 재능은 어디서 온 것인가? 그는 전기를 발명할 때 무려 12만 번을 기도하고 1만 번 이상 실험했다고 한다.
미국의 1,700여 개의 백화점을 가진 페니의 아버지는 아들에게 “ 페니, 너는 너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의 경험에서 나온 말들을 결코 무시해서는 안된다. 그렇지 않고 너의 고집대로만 하면 성공할 수 없다는 것을 잊지 말라” 고 가르쳤다.. 그 후 페니는 언제나 경험자의 조언에 귀를 기울였다.
포드는 성공자가 되기 위한 다섯가지 방법을 가지고 있었다. 그 중에 하나는 새로운 일을 시작하려고 할 때 그 일을 먼저 연구하고 경험했던 사람들의 말을 심사숙고하는 것이었다. 똑똑한 사람일수록 남의 말을 잘 듣지 않는다. 대부분 자신의 생각이 낫기 때문이다. 그러나 남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 사람은 잘 나가가 넘어지는 경우가 많다.
레이건 대통령이 어렸을 때 숙모가 구두를 사주려고 그를 구수 수선공에게 데려갔다. 구두 수선공은 “구두 끝이 각지게 해줄까 둥글게 해줄까” 물었다. 레이건은 즉시 결정하지 못해 머뭇거렸다. 구두 수선공은 그럼 내가 알아서 해줄 테니 며칠 후에 오라고 했다. 며칠 후에 레이건은 구두를 찾으러 갔다. 구두는 한쪽은 각지고 한쪽은 둥글게 만들어져 있었다. 레이건은 그 때 “내가 결정을 내리지 않으면 누군가 다른 사람이 잘못된 결정을 내리게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한다.
베아리 목사의 간증이다. 독일이 영국을 폭격하고 있을 때 친구 집에 숨어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었다. 그 때 열살난 친구의 딸만 아주 편하게 잠을 잤다. 다음날 베아리는 그 아이에게 어떻게 그렇게 잘 잘 수 있는지 물었다. 친구의 어린 딸은 “하나님은 잠을 주무시지 않고 저를 보호해 주시는데 저까지 깨어 있을 필요가 없잖아요?”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솔로몬은 하나님께 무엇보다 지혜를 구했다. 다른 것을 다 놔두고 먼저 지혜를 구했다는 것은 그가 지혜로운 사람임을 보여준다. 갓난 아이를 놓고 서로 자기가 낳은 아이라고 우길 때 둘로 나눠 주라는 말로 친모가 누군지 구별해냈다.
에디슨은 머리가 둔하다는 이유로 학교에서 쫓겨나 초등학교도 졸업하지 못했다. 그러나 에디슨은 평생동안 2천가지가 넘는 발명품을 남겼다. 그의 재능은 어디서 온 것인가? 그는 전기를 발명할 때 무려 12만 번을 기도하고 1만 번 이상 실험했다고 한다.
미국의 1,700여 개의 백화점을 가진 페니의 아버지는 아들에게 “ 페니, 너는 너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의 경험에서 나온 말들을 결코 무시해서는 안된다. 그렇지 않고 너의 고집대로만 하면 성공할 수 없다는 것을 잊지 말라” 고 가르쳤다.. 그 후 페니는 언제나 경험자의 조언에 귀를 기울였다.
포드는 성공자가 되기 위한 다섯가지 방법을 가지고 있었다. 그 중에 하나는 새로운 일을 시작하려고 할 때 그 일을 먼저 연구하고 경험했던 사람들의 말을 심사숙고하는 것이었다. 똑똑한 사람일수록 남의 말을 잘 듣지 않는다. 대부분 자신의 생각이 낫기 때문이다. 그러나 남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 사람은 잘 나가가 넘어지는 경우가 많다.
레이건 대통령이 어렸을 때 숙모가 구두를 사주려고 그를 구수 수선공에게 데려갔다. 구두 수선공은 “구두 끝이 각지게 해줄까 둥글게 해줄까” 물었다. 레이건은 즉시 결정하지 못해 머뭇거렸다. 구두 수선공은 그럼 내가 알아서 해줄 테니 며칠 후에 오라고 했다. 며칠 후에 레이건은 구두를 찾으러 갔다. 구두는 한쪽은 각지고 한쪽은 둥글게 만들어져 있었다. 레이건은 그 때 “내가 결정을 내리지 않으면 누군가 다른 사람이 잘못된 결정을 내리게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한다.
베아리 목사의 간증이다. 독일이 영국을 폭격하고 있을 때 친구 집에 숨어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었다. 그 때 열살난 친구의 딸만 아주 편하게 잠을 잤다. 다음날 베아리는 그 아이에게 어떻게 그렇게 잘 잘 수 있는지 물었다. 친구의 어린 딸은 “하나님은 잠을 주무시지 않고 저를 보호해 주시는데 저까지 깨어 있을 필요가 없잖아요?”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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