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영광교회(담임 김병규 목사) 청년부흥 집회가 지난 24일 부터 양일간 '당신은 누구와 함께 걷고 있습니까?(who are you walking with?)'라는 주제로 열렸다.
집회는 세번의 집회로 진행됐으며 이우형 목사(훼드럴웨이 중앙장로교회 EM 목사)는 "우리 인생의 모델을 예수 그리스도로 삶고, 변하지 않을 진리를 구하며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는 삶을 살자"고 강조했다.
이 목사는 우리 인생은 혼자 가는 것 같지만 누군가를 좇아가게 마련이라며, 누구를 따라간다는 것은 누구와 함께 한다는 것이기에 우리 앞에 목표를 잡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예수님을 따라 산다는 것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하나님 나라를 향해 살아간다는 것과 같다"며 "유학을 위해 미국에 왔지만 그 안에서 하나님의 계획하심을 발견하고 공부하는 목적을 분명히 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 목사는 이어서 청년의 시기에 사라져버린 헛된 것을 위한 삶이 아니라 영원한 것을 향하는 삶, 타인을 위한 삶을 살아가라고 조언했다.
집회는 세번의 집회로 진행됐으며 이우형 목사(훼드럴웨이 중앙장로교회 EM 목사)는 "우리 인생의 모델을 예수 그리스도로 삶고, 변하지 않을 진리를 구하며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는 삶을 살자"고 강조했다.
이 목사는 우리 인생은 혼자 가는 것 같지만 누군가를 좇아가게 마련이라며, 누구를 따라간다는 것은 누구와 함께 한다는 것이기에 우리 앞에 목표를 잡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예수님을 따라 산다는 것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하나님 나라를 향해 살아간다는 것과 같다"며 "유학을 위해 미국에 왔지만 그 안에서 하나님의 계획하심을 발견하고 공부하는 목적을 분명히 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 목사는 이어서 청년의 시기에 사라져버린 헛된 것을 위한 삶이 아니라 영원한 것을 향하는 삶, 타인을 위한 삶을 살아가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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