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3월 26일 대한민국 초계함 772함정 천안함이 밤 9시 22분에 외부의 공격을 받고 침몰 되었다. 승조원 103명중 57명만 생존 했고 46명은 실종 되었다. 두동강난 천안함 함미를 수면상으로 끌어올려 38명의 시신을 발견함으로 8명만 영 실종 되었다는 보도이다. 합동 조사단의 발표에 의하면 북한 어뢰 만행으로 기우러지고 있다.
김태영 국방장관은 " 우리 정부와 군은 국가안보 차원의 중대한 사태로 인식한다" 고 담화에서 밝혔다. 북한이 진정 한피받은 한 민족이요 동족인가 ? "우리민족끼리" 운운하며 미제를 몰아내자 하더니. 김일성이 쏘제 탱크를 앞세워 남한을 불바다로 만들었던 6.25 남침이 60년이 되는 해다.
통계에 의하면 중공군과 유엔군 모두 4백만명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전쟁으로 이산 가족이 천만명이다. 부모 자식 형제 친척이 생이별하여 얼마나 외롭고 고통스러운 삶을 살았는가 전쟁 고아는 얼마며 전쟁 미망인은 얼마였던가! 지금까지 아픔을 안고 눈물로 통탄속에 살아가건만 또 이번 천안함 폭파 사건이 웬말인가 희생자 가족들의 통곡소리 남한을 울린다. 북한은 민족끼리라 운운하면서 왜 이렇세 전쟁과 테러로 남한을 괴롭히고 있는가? 필자의 기억에도 부산 서울 정기운항 KAL기를 납치 북한으로 몰고간 기사를 읽은적이 있다.
또한 동해에 간첩이 침투하여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거절하는 초등학생 이승복의 입을 찢어 죽인 천인공노 할 사건을 기억하고 있다. 그 후에 간첩 잠수함이 동해 바다 속으로 침투하다가 어부들이 놓은 그물에 걸려 발각되니 잠수함 안에서 모두 자폭한 사건을 기억하고 있다. 또한 김신조 일당 31명이 청와대 폭파 목적으로 남파되어 북한산까지 침투해 오다가 우리 경찰에 발각되어 모두 사살 되었고 김신조만 생포된 사건을 기억한다 왜 이렇게 남한을 침투 하는가?
이것뿐이 아니다. 1983년 아웅산 폭파 사건을 기억한다 그때 대한민국 내각 대부분이 목숨을 잃었다. 1985년 KAL 858기 폭파 사건이다 테러범 김현희가 검거되어 살아있는데도 북한당국은 우리와는 상관 없는 일이라고 거짓말을 했다 더 놀라운 일은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정부에서 김현희에게 KAL기 폭파와는 무관 하다 하라고 압력을 가했다는 사실이다.
Everett 행복 노인회에서 대화중에 어떤 사람이 북한을 두둔하는 말을 하므로 "그러면 땅굴은 왜 남한으로 파내려 왔느냐?" 고 묻자 " 부시 미국 대통령이 이락크를 칠때 북한도 치려 하기 때문에 인민들을 피신 시키기 위해 땅굴을 판것이라"고 편을 들었다 이같은 사람이 왜 생겨 나는지 모를 일이다. 남한을 적화 하겠다고 고정간첩을 남파시켜 공작비는 얼마나 많이 투입 시키고 있는가? 법조계까지 좌경화된 판사 재판장이 있다는 말을 들었다 또한 어린이 교육을 책임진 교육계까지 고정 간첩을 침투시켜 어린이들에게 6.25 전쟁은 김일성이 남으로 침략한 것이 아니라 남한에서 미제와 함께 북침해 옴으로 김일성이 쏘제 탱크를 몰고 남침한 것이라고 거짓망 교육을 시키는 사실이 대한민국 교육계에 침투한 고정 간첩이다 광화문 촛불 시위 주동자도 고정간첩의 소행이요 인천의 맥아드 장군 동상을 철거하라 시위 주동자도 고정 간첩 검거했다는 기사를 읽은 기억이 있다.
어느 교수라는 사람이 서북미 시애틀 지역 여러곳을 순회하며 "북한은 돌아온 탕자요 남한은 형이라"고 강연에서 말했다 또 말하기를 "우리는 여리고 성을 점령하려는 여호수아와 갈렙과 같다 가나안 땅을 들어가는데 가장큰 장벽이 바로 이명박 대통령이다" 고 말했다. 내 집을 내가 간수하고 다듬고 지켜야 할 터인데 왜 헐어 내리는가? 정치 사회 분야에 친북 좌경화 쪽의 발언과 행동을 하는 사람들을 많이 보아오고 있다 바로 이 결과가 천안함 침몰 통곡으로 이어졌다고 말 하고 싶다.
누구도 가감 할 수 없는 하나님의 말씀을 자기 생각대로 해석하고 전하는 망령된 자를 그리고 북한을 하나님이 어떻게 도울 수 있다고 북한을 마냥 미화하는 친북자를 목사회에서는 그대로 방관 해 둘 것인가? 그리고 북한을 들어다니는 개인이나 단체들에게 제안하고 싶다 아무리 북한 인민들과 고아들이 불쌍히 여겨진다 하더라도 천안함 사망자와 실종자 가족들을 생각해서 북한에 어떤것이라도 중단해 줄것을 제안하는 바이다.
이제는 전 국민이 하나가 되어 나와 내 민족의 원수가 누구인가를 바로 알 때라고 생각한다.
김태영 국방장관은 " 우리 정부와 군은 국가안보 차원의 중대한 사태로 인식한다" 고 담화에서 밝혔다. 북한이 진정 한피받은 한 민족이요 동족인가 ? "우리민족끼리" 운운하며 미제를 몰아내자 하더니. 김일성이 쏘제 탱크를 앞세워 남한을 불바다로 만들었던 6.25 남침이 60년이 되는 해다.
통계에 의하면 중공군과 유엔군 모두 4백만명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전쟁으로 이산 가족이 천만명이다. 부모 자식 형제 친척이 생이별하여 얼마나 외롭고 고통스러운 삶을 살았는가 전쟁 고아는 얼마며 전쟁 미망인은 얼마였던가! 지금까지 아픔을 안고 눈물로 통탄속에 살아가건만 또 이번 천안함 폭파 사건이 웬말인가 희생자 가족들의 통곡소리 남한을 울린다. 북한은 민족끼리라 운운하면서 왜 이렇세 전쟁과 테러로 남한을 괴롭히고 있는가? 필자의 기억에도 부산 서울 정기운항 KAL기를 납치 북한으로 몰고간 기사를 읽은적이 있다.
또한 동해에 간첩이 침투하여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거절하는 초등학생 이승복의 입을 찢어 죽인 천인공노 할 사건을 기억하고 있다. 그 후에 간첩 잠수함이 동해 바다 속으로 침투하다가 어부들이 놓은 그물에 걸려 발각되니 잠수함 안에서 모두 자폭한 사건을 기억하고 있다. 또한 김신조 일당 31명이 청와대 폭파 목적으로 남파되어 북한산까지 침투해 오다가 우리 경찰에 발각되어 모두 사살 되었고 김신조만 생포된 사건을 기억한다 왜 이렇게 남한을 침투 하는가?
이것뿐이 아니다. 1983년 아웅산 폭파 사건을 기억한다 그때 대한민국 내각 대부분이 목숨을 잃었다. 1985년 KAL 858기 폭파 사건이다 테러범 김현희가 검거되어 살아있는데도 북한당국은 우리와는 상관 없는 일이라고 거짓말을 했다 더 놀라운 일은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정부에서 김현희에게 KAL기 폭파와는 무관 하다 하라고 압력을 가했다는 사실이다.
Everett 행복 노인회에서 대화중에 어떤 사람이 북한을 두둔하는 말을 하므로 "그러면 땅굴은 왜 남한으로 파내려 왔느냐?" 고 묻자 " 부시 미국 대통령이 이락크를 칠때 북한도 치려 하기 때문에 인민들을 피신 시키기 위해 땅굴을 판것이라"고 편을 들었다 이같은 사람이 왜 생겨 나는지 모를 일이다. 남한을 적화 하겠다고 고정간첩을 남파시켜 공작비는 얼마나 많이 투입 시키고 있는가? 법조계까지 좌경화된 판사 재판장이 있다는 말을 들었다 또한 어린이 교육을 책임진 교육계까지 고정 간첩을 침투시켜 어린이들에게 6.25 전쟁은 김일성이 남으로 침략한 것이 아니라 남한에서 미제와 함께 북침해 옴으로 김일성이 쏘제 탱크를 몰고 남침한 것이라고 거짓망 교육을 시키는 사실이 대한민국 교육계에 침투한 고정 간첩이다 광화문 촛불 시위 주동자도 고정간첩의 소행이요 인천의 맥아드 장군 동상을 철거하라 시위 주동자도 고정 간첩 검거했다는 기사를 읽은 기억이 있다.
어느 교수라는 사람이 서북미 시애틀 지역 여러곳을 순회하며 "북한은 돌아온 탕자요 남한은 형이라"고 강연에서 말했다 또 말하기를 "우리는 여리고 성을 점령하려는 여호수아와 갈렙과 같다 가나안 땅을 들어가는데 가장큰 장벽이 바로 이명박 대통령이다" 고 말했다. 내 집을 내가 간수하고 다듬고 지켜야 할 터인데 왜 헐어 내리는가? 정치 사회 분야에 친북 좌경화 쪽의 발언과 행동을 하는 사람들을 많이 보아오고 있다 바로 이 결과가 천안함 침몰 통곡으로 이어졌다고 말 하고 싶다.
누구도 가감 할 수 없는 하나님의 말씀을 자기 생각대로 해석하고 전하는 망령된 자를 그리고 북한을 하나님이 어떻게 도울 수 있다고 북한을 마냥 미화하는 친북자를 목사회에서는 그대로 방관 해 둘 것인가? 그리고 북한을 들어다니는 개인이나 단체들에게 제안하고 싶다 아무리 북한 인민들과 고아들이 불쌍히 여겨진다 하더라도 천안함 사망자와 실종자 가족들을 생각해서 북한에 어떤것이라도 중단해 줄것을 제안하는 바이다.
이제는 전 국민이 하나가 되어 나와 내 민족의 원수가 누구인가를 바로 알 때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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