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 중보기도의 열정을 일깨웠던 제3회 열방을 품는 기도성회가 감동과 도전가운데 지난 12일 부터 나흘간의 일정을 모두 마쳤다. 참석자들은 성찬식을 마지막으로 주님과 함께 세상에 나가 받은 사랑과 은혜를 전하기로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