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말하되, ‘누가 우리를 위하여 무덤 문에서 돌을 굴려 주리요’ 하더니, 눈을 들어 본 즉 돌이 벌써 굴려졌으니 그 돌이 심히 크더라” <막 16:3-4>
할렐루야!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신 주께서 지금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그 때 주님 십자가에 달리실 때, 슬픔과 절망, 두려움이 저들을 휘 감았지만 주님 살아 나시어 무덤 문을 박차고 나오심으로 기쁨과 희망과 담대함이 넘쳐 났습니다.
지금, 짙은 슬픔과 절망, 깊은 두려움이 우리 주위를 두르고 있지만 살아 계신 주님 우리와 함께 계심으로 우리를 환희와 소망, 확신 가운데 거하게 하십니다. 슬픔 가득 지고 예수님 갇히신 무덤에 찾아간 여인들이 무덤 문 때문에 걱정했듯이 고난의 주간 내내 “누가 우리를 위해 막혀 있는 돌을 굴려 줄까?” 기도하고 기다렸습니다.
우리에게 임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가로 막고 있는 장애물인 “돌 문”은 우리 모두가 함께 당하고 있는 경제적인 어려움일 수도 있고, 내 개인의 심각한 어려운 사정일 수도 있고, 가정과 자녀들에게 직면한 문제들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그럼에도 감사한 것은 “그들이 눈을 들어 본즉, 돌이 굴려졌으니” 라고 기록한 것처럼 살아 계신 하나님께서 벌써 우리 가운데 일하시고 계심을 믿습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능력을 믿는 믿음의 형제, 자매들이여 주님 살아 나신 이 날, 눈을 들어 위를 바라 보십시오! 우리를 막고 있는 제 아무리 크고 단단한 돌 문이라 할지라도 사망 권세를 깨뜨리시고 다시 살아 나신 주께서 박차고 나가십니다.
그 분께서 이미 우리의 죄를 지고 죽어 주심으로 죽음의 문을 깨뜨려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죽음의 두려움에서 벗어나 하늘 향해 훨훨 날아 오르십시오. 슬픔과 고통의 늪에서 더 이상 허우적거리지 말고 주님 팔 붙잡으십시오. 질병과 속박의 착고를 풀어 헤치시고 십자가 앞으로 달려 나가십시오.
주께서 죽음에서 일어나심으로 우리를 가로 막고 있는 돌 문은 이미 치워졌습니다. 과거의 실패가 더 이상 우리를 붙잡지 못합니다. 아직도 내 속 깊은 곳에 남아 나를 짓누르고 있는 악감정의 쓴 뿌리들과 견고한 진들까지 죽음을 정복하시고 살아 나신 그리스도 능력 앞에 넉넉히 무너질 것입니다. 이 은혜가 주님 부활을 맞이하는 성도들에게 임하시길 기원합니다. 어두움과 죽음의 권세를 깨뜨리시고 우리에게 부활의 산 소망을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신 주께서 지금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그 때 주님 십자가에 달리실 때, 슬픔과 절망, 두려움이 저들을 휘 감았지만 주님 살아 나시어 무덤 문을 박차고 나오심으로 기쁨과 희망과 담대함이 넘쳐 났습니다.
지금, 짙은 슬픔과 절망, 깊은 두려움이 우리 주위를 두르고 있지만 살아 계신 주님 우리와 함께 계심으로 우리를 환희와 소망, 확신 가운데 거하게 하십니다. 슬픔 가득 지고 예수님 갇히신 무덤에 찾아간 여인들이 무덤 문 때문에 걱정했듯이 고난의 주간 내내 “누가 우리를 위해 막혀 있는 돌을 굴려 줄까?” 기도하고 기다렸습니다.
우리에게 임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가로 막고 있는 장애물인 “돌 문”은 우리 모두가 함께 당하고 있는 경제적인 어려움일 수도 있고, 내 개인의 심각한 어려운 사정일 수도 있고, 가정과 자녀들에게 직면한 문제들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그럼에도 감사한 것은 “그들이 눈을 들어 본즉, 돌이 굴려졌으니” 라고 기록한 것처럼 살아 계신 하나님께서 벌써 우리 가운데 일하시고 계심을 믿습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능력을 믿는 믿음의 형제, 자매들이여 주님 살아 나신 이 날, 눈을 들어 위를 바라 보십시오! 우리를 막고 있는 제 아무리 크고 단단한 돌 문이라 할지라도 사망 권세를 깨뜨리시고 다시 살아 나신 주께서 박차고 나가십니다.
그 분께서 이미 우리의 죄를 지고 죽어 주심으로 죽음의 문을 깨뜨려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죽음의 두려움에서 벗어나 하늘 향해 훨훨 날아 오르십시오. 슬픔과 고통의 늪에서 더 이상 허우적거리지 말고 주님 팔 붙잡으십시오. 질병과 속박의 착고를 풀어 헤치시고 십자가 앞으로 달려 나가십시오.
주께서 죽음에서 일어나심으로 우리를 가로 막고 있는 돌 문은 이미 치워졌습니다. 과거의 실패가 더 이상 우리를 붙잡지 못합니다. 아직도 내 속 깊은 곳에 남아 나를 짓누르고 있는 악감정의 쓴 뿌리들과 견고한 진들까지 죽음을 정복하시고 살아 나신 그리스도 능력 앞에 넉넉히 무너질 것입니다. 이 은혜가 주님 부활을 맞이하는 성도들에게 임하시길 기원합니다. 어두움과 죽음의 권세를 깨뜨리시고 우리에게 부활의 산 소망을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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