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450여 명의 청년들이 운집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던 예수전도단 캠퍼스 투어 워십 집회가 청년들의 성원에 힘입어 매년 정기 집회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지난 집회가 단 한 차례의 집회로 마쳐 큰 아쉬움을 남겨 이번 캠퍼스 워십 집회는 12월 17일(금)부터 20일(월)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개최 될 예정이다. 규모 또한 1천 명이 모이는 대형 집회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청년들이 영적인 자유함을 만끽하며 눈물로 회개했던 워십 집회가 이번에는 2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또한 찬양 인도자 세미나와 분야별 워크샵도 열려 각 교회의 찬양에도 힘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이것을 시작으로 내년부터는 가을 학기가 시작되는 9월에 '어노인팅', '다리놓는 사람들'과 같은 본국 유명 워십팀을 초청해 캠퍼스에서 진행되는 찬양 집회를 개최 할 계획이다. 이는 학기의 시작을 하나님께 드리고 학기 중에도 청년 기도모임이 활성화되기 위함이다.
한편 지난 예수 전도단 캠퍼스 워십 집회는 '청년 집회는 일회성 행사로 끝난다'는 고정관념을 불식시켰다. 집회 이후 찬양으로 은혜 받은 청년들이 교회의 벽을 넘어 함께 청년들의 부흥을 위해 기도하는 모임을 만든 것이다.
이들은 1.5세 한인 청년들이 연합해서 그들의 삶 가운데 부흥이 일어나는 것을 원한다. 각자의 삶에서 묵상과 기도로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통해 삶으로 예배를 드리고 각 교회의 부흥을 이루고자 기도 하고 있다.
지난 집회에 이어 올해 12월에 열릴 예수전도단 캠퍼스 워십 투어 역시 BnC Ministry를 비롯한 크리스천 기업인들이 스폰서하고 본지가 협찬할 예정이다.
<예수전도단 캠퍼스 워십팀>
예수전도단 시애틀 투어 집회 실황
지난 집회가 단 한 차례의 집회로 마쳐 큰 아쉬움을 남겨 이번 캠퍼스 워십 집회는 12월 17일(금)부터 20일(월)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개최 될 예정이다. 규모 또한 1천 명이 모이는 대형 집회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청년들이 영적인 자유함을 만끽하며 눈물로 회개했던 워십 집회가 이번에는 2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또한 찬양 인도자 세미나와 분야별 워크샵도 열려 각 교회의 찬양에도 힘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이것을 시작으로 내년부터는 가을 학기가 시작되는 9월에 '어노인팅', '다리놓는 사람들'과 같은 본국 유명 워십팀을 초청해 캠퍼스에서 진행되는 찬양 집회를 개최 할 계획이다. 이는 학기의 시작을 하나님께 드리고 학기 중에도 청년 기도모임이 활성화되기 위함이다.
한편 지난 예수 전도단 캠퍼스 워십 집회는 '청년 집회는 일회성 행사로 끝난다'는 고정관념을 불식시켰다. 집회 이후 찬양으로 은혜 받은 청년들이 교회의 벽을 넘어 함께 청년들의 부흥을 위해 기도하는 모임을 만든 것이다.
이들은 1.5세 한인 청년들이 연합해서 그들의 삶 가운데 부흥이 일어나는 것을 원한다. 각자의 삶에서 묵상과 기도로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통해 삶으로 예배를 드리고 각 교회의 부흥을 이루고자 기도 하고 있다.
지난 집회에 이어 올해 12월에 열릴 예수전도단 캠퍼스 워십 투어 역시 BnC Ministry를 비롯한 크리스천 기업인들이 스폰서하고 본지가 협찬할 예정이다.
<예수전도단 캠퍼스 워십팀>
예수전도단 시애틀 투어 집회 실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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