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시편 22:12-21
오늘의 본문은 십자가의 처형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다윗은 천년 후에 있을 메시야에 대한 글을 쓰고 있는 것입니다. 그 글이 자신의 고통 가운데 썼지만 하나님께서는 이미 죄인들을 구원하시기 위한 뜻을 가지고 다윗의 고난 가운데 영적으로 보여주셨습니다. 십자가는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계획과 지혜였습니다. 유태인은 십자가의 처형 제도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곳에는 매달려 있고 칼에 찔렸다는 묘사가 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우연의 일치가 아닌 것입니다.
마태복음에 나오는 예수님의 십자가 고통과 군중과 군병들에게 조롱당하는 모습이 시편 22장과 그대로 연결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죄인 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하심 입니다.
오늘 본문의 14-15절을 보면 '시 22:14 나는 물같이 쏟아졌으며 내 모든 뼈는 어그러졌으며 내 마음은 촛 밀 같아서 내 속에서 녹았으며 22:15 내 힘이 말라 질그릇 조각 같고 내 혀가 잇 틀에 붙었나이다 주께서 또 나를 사망의 진토에 두셨나이다'라고 나와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향해 모든 몸을 내어주시고 모든 고통을 담당하셨습니다.
온 우주를 창조하신 그 분께서, 나는 생수의 근원이라고 말씀하신 예수님께서 왜 고통을 당하시고 내가 목마르다고 외치셨습니까? 그것은 우리가 짊어져야 할 죄의 삯을 친히 담당하시고 우리 인생의 갈증과 답답함을 그 분께서 담당하셨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에게도 이런 고통스런 경험이 있습니까? 삶 가운데 소망이 없습니까? 예수님께서 그 모든 고통과 절망을 경험하셨습니다. 모두가 조롱하고 죽음의 위협과 고통 가운데 처하셨습니다. 그런데 그 모든 어려움을 아시는 예수님께서 우리를 잘 아십니다. 우리를 위로하시고 부활의 소망을 주십니다. 어둠이 가득했던 우리의 인생 가운데 밝은 빛을 보이시는 것입니다.
오늘 분문 18절-19절을 보면 '시 22:18 내 겉옷을 나누며 속옷을 제비 뽑나이다 22:19 여호와여 멀리하지 마옵소서 나의 힘이시여 속히 나를 도우소서'라고 나와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요한복음에 군병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고 옷을 제비뽑아 나누는 장면이 나옵니다. 하나님의 독생자를 이토록 고난 가운데 두셨습니다. 미리 계획하시고 계셨습니다. 왜 입니까? 우리가 무엇이 관대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셔서 그토록 위한 아들을 십자가에 두셨습니다. 주께서 나를 위해 우리의 죄를 위해 이 모든 것을 참으시고 죽으셨다는 이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히브리서에는 예수님은 죄가 없으신 분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죄 없으신 분이 죄인처럼 죽으신 것은 하나님의 지혜입니다.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 새 창조를 이루시길 위해 귀한 아들을 희생하신 것입니다.
고통중애 다윗의 십자가 위해서의 예수님의 고백은 하나님께서 멀리 계신 것 같고 너무나 많은 대적이 공격하고 있습니다. 고난 또한 너무 극심합니다. 또한 악인들이 너무 성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호와를 멀리하지 아니하고 내 영혼을 건지소서라는 것이었습니다. 이런 구체적인 고난을 당하시는 분이 계십니다. 여러분 때론 하나님께서 안 계신 것 같습니다. 십자가 위의 예수님을 하나님은 심판하는 마음이 아닌 사랑과 안타까움의 마음으로 보셨듯이 숨어계시는 듯 한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상황을 자유하게 하십니다. 십자가는 실패고 수치와 무능력 죽음이었지만 우리는 승리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롬5:6-21절을 보십시오.
5:6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치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5:7 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5:9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5:10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되었은즉 화목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
5:11 이뿐 아니라 이제 우리로 화목을 얻게 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안에서 또한 즐거워하느니라
5:12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5:18 그런즉 한 범죄로 많은 사람이 정죄에 이른 것 같이 의의 한 행동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아 생명에 이르렀느니라
5:19 한 사람의 순종치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 것같이 한 사람의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5:20 율법이 가입한 것은 범죄를 더하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넘쳤나니
5:21 이는 죄가 사망 안에서 왕 노릇 한 것같이 은혜도 또한 의로 말미암아 왕 노릇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생에 이르게 하려 함이니라
오늘 십자가 예수님의 고난은 그런 것입니다. 인생의 최악의 경우를 다 체험하셨습니다. 내가 홀로 외로워 괴로워 할 때 주님은 나를 알고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너의 모든 한계와 고통을 알고 너를 사랑한다고 말씀합니다. 우리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다녀도 내가 너를 알고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나의 고통 가운데 나와 함께 신음하고 계신 그 주님을 발견하시는 여러분 되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본문은 십자가의 처형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다윗은 천년 후에 있을 메시야에 대한 글을 쓰고 있는 것입니다. 그 글이 자신의 고통 가운데 썼지만 하나님께서는 이미 죄인들을 구원하시기 위한 뜻을 가지고 다윗의 고난 가운데 영적으로 보여주셨습니다. 십자가는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계획과 지혜였습니다. 유태인은 십자가의 처형 제도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곳에는 매달려 있고 칼에 찔렸다는 묘사가 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우연의 일치가 아닌 것입니다.
마태복음에 나오는 예수님의 십자가 고통과 군중과 군병들에게 조롱당하는 모습이 시편 22장과 그대로 연결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죄인 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하심 입니다.
오늘 본문의 14-15절을 보면 '시 22:14 나는 물같이 쏟아졌으며 내 모든 뼈는 어그러졌으며 내 마음은 촛 밀 같아서 내 속에서 녹았으며 22:15 내 힘이 말라 질그릇 조각 같고 내 혀가 잇 틀에 붙었나이다 주께서 또 나를 사망의 진토에 두셨나이다'라고 나와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향해 모든 몸을 내어주시고 모든 고통을 담당하셨습니다.
온 우주를 창조하신 그 분께서, 나는 생수의 근원이라고 말씀하신 예수님께서 왜 고통을 당하시고 내가 목마르다고 외치셨습니까? 그것은 우리가 짊어져야 할 죄의 삯을 친히 담당하시고 우리 인생의 갈증과 답답함을 그 분께서 담당하셨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에게도 이런 고통스런 경험이 있습니까? 삶 가운데 소망이 없습니까? 예수님께서 그 모든 고통과 절망을 경험하셨습니다. 모두가 조롱하고 죽음의 위협과 고통 가운데 처하셨습니다. 그런데 그 모든 어려움을 아시는 예수님께서 우리를 잘 아십니다. 우리를 위로하시고 부활의 소망을 주십니다. 어둠이 가득했던 우리의 인생 가운데 밝은 빛을 보이시는 것입니다.
오늘 분문 18절-19절을 보면 '시 22:18 내 겉옷을 나누며 속옷을 제비 뽑나이다 22:19 여호와여 멀리하지 마옵소서 나의 힘이시여 속히 나를 도우소서'라고 나와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요한복음에 군병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고 옷을 제비뽑아 나누는 장면이 나옵니다. 하나님의 독생자를 이토록 고난 가운데 두셨습니다. 미리 계획하시고 계셨습니다. 왜 입니까? 우리가 무엇이 관대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셔서 그토록 위한 아들을 십자가에 두셨습니다. 주께서 나를 위해 우리의 죄를 위해 이 모든 것을 참으시고 죽으셨다는 이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히브리서에는 예수님은 죄가 없으신 분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죄 없으신 분이 죄인처럼 죽으신 것은 하나님의 지혜입니다.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 새 창조를 이루시길 위해 귀한 아들을 희생하신 것입니다.
고통중애 다윗의 십자가 위해서의 예수님의 고백은 하나님께서 멀리 계신 것 같고 너무나 많은 대적이 공격하고 있습니다. 고난 또한 너무 극심합니다. 또한 악인들이 너무 성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호와를 멀리하지 아니하고 내 영혼을 건지소서라는 것이었습니다. 이런 구체적인 고난을 당하시는 분이 계십니다. 여러분 때론 하나님께서 안 계신 것 같습니다. 십자가 위의 예수님을 하나님은 심판하는 마음이 아닌 사랑과 안타까움의 마음으로 보셨듯이 숨어계시는 듯 한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상황을 자유하게 하십니다. 십자가는 실패고 수치와 무능력 죽음이었지만 우리는 승리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롬5:6-21절을 보십시오.
5:6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치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5:7 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5:9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5:10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되었은즉 화목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
5:11 이뿐 아니라 이제 우리로 화목을 얻게 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안에서 또한 즐거워하느니라
5:12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5:18 그런즉 한 범죄로 많은 사람이 정죄에 이른 것 같이 의의 한 행동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아 생명에 이르렀느니라
5:19 한 사람의 순종치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 것같이 한 사람의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5:20 율법이 가입한 것은 범죄를 더하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넘쳤나니
5:21 이는 죄가 사망 안에서 왕 노릇 한 것같이 은혜도 또한 의로 말미암아 왕 노릇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생에 이르게 하려 함이니라
오늘 십자가 예수님의 고난은 그런 것입니다. 인생의 최악의 경우를 다 체험하셨습니다. 내가 홀로 외로워 괴로워 할 때 주님은 나를 알고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너의 모든 한계와 고통을 알고 너를 사랑한다고 말씀합니다. 우리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다녀도 내가 너를 알고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나의 고통 가운데 나와 함께 신음하고 계신 그 주님을 발견하시는 여러분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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