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토) 커뮤니티 구성원, 노동자, 종교계 지도자들이 로스앤젤레스 다운타운 거리에서 민족학교와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의 실무진과 함께 이민 개혁을 촉구를 위한 집회를 개최했다.

민족학교의 대학생 그룹인 아카시아의 구성원인 데이비드 조 학생은 이날 연사로 나서, “이 땅에서 살며 미국에 기여하고 싶어 하는 학생들이 교육받을 기회와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문의)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 213-820-6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