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마을에 호기심이 많은 어린아이가 살고 있었습니다. 어느날 그 아이가 엄마에게 물었습니다. “엄마, 내일이 뭐야?” 그러자 그 어머니가 이렇게 대답을 했습니다.
“응, 그것은 오늘 자면 그 다음날이 내일이야” 그러자 아이가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밤이되고 날이 밝았습니다.
아이가 엄마에게 자랑스럽다는 듯이 말을 했습니다. “엄마! 지금이 내일이지” 그러자 그 어머니는 웃으면서 말했습니다. “아니 지금은 오늘이고 어제의 내일이 오늘이고, 그러니까 오늘에서 하룻밤 지난것을 내일이라고 하는 거야”
아이는 약간 머리가 복잡해지기 시작했고 엄마도 약간 답답하기 시작했지만 아니는 그냥 고재를 끄덕였습니다. 그리고 또 밤이 지나고 아침이 밝았을 때 아이가 또 엄마에게 물었습니다. “엄마, 오늘이 내일이지” 그러자 그 어머니는 약간 짜증이 나는 목소리로 말을 했습니다. “오늘은 오늘이야, 그러니까 지금은 아니고 다가오는 다음날을 내일이라고 부르는 거야”, “지금은 내일이지만 또 자면 내일이 오늘이 되는 거야”
아이가 알았다고 하면서 문을 나섰습니다. 그러면서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내일이란 없는 거구나”
내일이라는 것은 가상의 세계입니다. 내일의 일을 말할 때 100%확신을 가지고 할 수는 없습니다. 미래라는 것은 내가 계획한다고 해도 그대로 된다고 보장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아니 꼭 살아있겠다고 장담도 못하는 것이 미래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왜 사람들은 내일을 보고 또 미래를 꿈꾸며 살아가는 것일까요? 보이지 않는 내일이고 잡히지 않는 미래에 사람들은 그것에 웃고 또 울기도 합니다.
그것은 내일은 오늘의 결과이기 때문입니다. 내일은 새로운 날이자 오늘의 연속의 날입니다. 그래서 오늘 눈물의 빵을 먹고 노력을 하는 자는 웃으면서 내일을 맞을 수 있는 것이고 내일이 없는 사람처럼 산 사람은 눈물의 빵의 먹게 되기 때문입니다.
세상에는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보이는 것들에 모든 것을 걸고 그것이 전부인 것처럼 생각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생각해 보면 보이지 않는 것들의 힘이 참으로 크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오늘이 아무리 힘이 든다고 하더라도 내일의 소망이 있는 사람은 이것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내일의 소망이 없고 미래가 죽을 맛인 사람은 지금 좋은 일이 생겨도 그리 즐겁지만은 않은 것입니다.
예를 들어 내일 사형을 받는 사형수가 오늘 진수성찬을 받는다 해도 그리 먹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고 기쁘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보이지 않는 내일일 때문에 그러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알 수 있는 진리가 있습니다. 오늘을 행복하게 살아가려면 행복한 내일을 꿈꾸는 자가 돼야 한다는 것입니다.
지금의 어려움을 기쁨으로 바꾸는 일은 미래에 대한 확실한 소망과 믿음인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과 역사를 보더라도 많은 사람들이 꿈과 비전 그리고 확실한 믿음이 있었기에 그들이 당한 어려움을 이겨내고 승리의 삶을 살 수 있었던 것입니다.
히브리서 11장에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쉬운성경에 “믿음은 우리가 바라는 것들에 대해서 확신하는 것입니다. 또한 보이지는 않지만 그것이 사실임을 아는 것입니다.” 라고 우리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이민생활을 살아가는 여러분, 전에 말했듯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가장 귀한 것들은 돈도 들지 않고 보이지 않지만 세상을 살아가는 의미를 주는 것들입니다. 사랑, 인내, 용서, 희망, 믿음, 기도, 행복은 우리에게 있는 보이지 않는 큰 힘이라는 것을 기억합시다.
보이는 것에 좌절 되십니까. 여러분 안에 있는 보이지 않는 큰 힘을 오늘 한번 사용해 보세요. 시용하는 순간 여러분의 세상이 바뀝니다.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교회 임성택 목사
“응, 그것은 오늘 자면 그 다음날이 내일이야” 그러자 아이가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밤이되고 날이 밝았습니다.
아이가 엄마에게 자랑스럽다는 듯이 말을 했습니다. “엄마! 지금이 내일이지” 그러자 그 어머니는 웃으면서 말했습니다. “아니 지금은 오늘이고 어제의 내일이 오늘이고, 그러니까 오늘에서 하룻밤 지난것을 내일이라고 하는 거야”
아이는 약간 머리가 복잡해지기 시작했고 엄마도 약간 답답하기 시작했지만 아니는 그냥 고재를 끄덕였습니다. 그리고 또 밤이 지나고 아침이 밝았을 때 아이가 또 엄마에게 물었습니다. “엄마, 오늘이 내일이지” 그러자 그 어머니는 약간 짜증이 나는 목소리로 말을 했습니다. “오늘은 오늘이야, 그러니까 지금은 아니고 다가오는 다음날을 내일이라고 부르는 거야”, “지금은 내일이지만 또 자면 내일이 오늘이 되는 거야”
아이가 알았다고 하면서 문을 나섰습니다. 그러면서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내일이란 없는 거구나”
내일이라는 것은 가상의 세계입니다. 내일의 일을 말할 때 100%확신을 가지고 할 수는 없습니다. 미래라는 것은 내가 계획한다고 해도 그대로 된다고 보장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아니 꼭 살아있겠다고 장담도 못하는 것이 미래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왜 사람들은 내일을 보고 또 미래를 꿈꾸며 살아가는 것일까요? 보이지 않는 내일이고 잡히지 않는 미래에 사람들은 그것에 웃고 또 울기도 합니다.
그것은 내일은 오늘의 결과이기 때문입니다. 내일은 새로운 날이자 오늘의 연속의 날입니다. 그래서 오늘 눈물의 빵을 먹고 노력을 하는 자는 웃으면서 내일을 맞을 수 있는 것이고 내일이 없는 사람처럼 산 사람은 눈물의 빵의 먹게 되기 때문입니다.
세상에는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보이는 것들에 모든 것을 걸고 그것이 전부인 것처럼 생각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생각해 보면 보이지 않는 것들의 힘이 참으로 크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오늘이 아무리 힘이 든다고 하더라도 내일의 소망이 있는 사람은 이것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내일의 소망이 없고 미래가 죽을 맛인 사람은 지금 좋은 일이 생겨도 그리 즐겁지만은 않은 것입니다.
예를 들어 내일 사형을 받는 사형수가 오늘 진수성찬을 받는다 해도 그리 먹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고 기쁘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보이지 않는 내일일 때문에 그러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알 수 있는 진리가 있습니다. 오늘을 행복하게 살아가려면 행복한 내일을 꿈꾸는 자가 돼야 한다는 것입니다.
지금의 어려움을 기쁨으로 바꾸는 일은 미래에 대한 확실한 소망과 믿음인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과 역사를 보더라도 많은 사람들이 꿈과 비전 그리고 확실한 믿음이 있었기에 그들이 당한 어려움을 이겨내고 승리의 삶을 살 수 있었던 것입니다.
히브리서 11장에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쉬운성경에 “믿음은 우리가 바라는 것들에 대해서 확신하는 것입니다. 또한 보이지는 않지만 그것이 사실임을 아는 것입니다.” 라고 우리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이민생활을 살아가는 여러분, 전에 말했듯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가장 귀한 것들은 돈도 들지 않고 보이지 않지만 세상을 살아가는 의미를 주는 것들입니다. 사랑, 인내, 용서, 희망, 믿음, 기도, 행복은 우리에게 있는 보이지 않는 큰 힘이라는 것을 기억합시다.
보이는 것에 좌절 되십니까. 여러분 안에 있는 보이지 않는 큰 힘을 오늘 한번 사용해 보세요. 시용하는 순간 여러분의 세상이 바뀝니다.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교회 임성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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