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사 취임 |
▲이영훈 목사가 선교사로 임명받은 권태현 권사에게 안수기도하고 축복기도를 하고 있다. |
▲권면과 축사를 전한 좌부터 양태문 목사와 정홍은 목사 |
▲축도하는 시애틀 순복음교회 강태욱 목사 |
순복음타코마제일교회(담임 이용우 목사)는 지난 14일 교회 창립 22주년을 맞아 임직예배를 드렸다.
이날 임직예배에서는 이창학씨와 서정길씨가 장로로 취임 했고 김광웅씨가 안수집사로 임직 받았다. 그 외에도 조영하, 최미순, 김선자씨가 권사로 취임했으며 정순복씨가 명예권사의 직분을 받았다. 또한 권태현 권사를 선교사로 임명하고 사역을 위해 축복했다.
축사와 권면을 각각 전한 양태문 목사(이사콰 성경 연구원장)와 정홍은 목사(밴쿠머 순복음교회)는 임직자들에게 예수님을 깊이 묵상하고 주님의 다시 오심을 기다리며 교회의 든든한 기둥이 되라고 말했다.
교회 창립을 기념해 방문한 이영훈 목사가 선교사로 임명받는 권태현 선교사를 안수하고 축복기도를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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