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수도 산티아고 남쪽 비오비오주 산 카를로(San Carlos)시도 강진으로 수많은 건물이 무너졌다. 남아있는 건물들도 위태하게 서 있다. ⓒ월드비전 제공


▲산 카를로시의 무너져내린 건물들 모습. ⓒ월드비전 제공


월드비전에서 강진과 쓰나미 해일로 폐허가 된 칠레 지역의 참상을 보내왔다. 이번 강진으로 현재까지 7백여명이 사망했으며, 수만명이 부상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